당진시, 농촌융복합산업 육성에‘총력’
당진시, 농촌융복합산업 육성에‘총력’
- 해나루한과 가공장 준공식 개최, 농촌경제 활성화 기대 -
 

당진시가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기반으로 농촌융복합산업을 촉진하고 창업·육성을 활성화함으로써 농촌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22일 정미면에 위치한 ‘해나루한과 신축 가공장’의 준공식을 가졌다.
 
해나루한과영농조합(대표 권은중)은 지난해 충남도 농촌자원복합산업화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497㎡ 규모의 제조업소를 HACCP 시설기준에 맞게 제조실, 포장실 등을 갖춘 한과 생산 전문 가공장을 지난 8월 신축 완료했으며, 이번 달부터 본격적으로 한과를 생산한다.

신축 가공장에서는 해나루한과영농조합의 대표 상품인 호박약과, 찹쌀유과, 아기 쌀 과자, 쌀 튀밥, 쌀 연사 등을 생산할 계획으로, 특히 식물성 유지에 민감한 고객들을 겨냥해 기름에 튀기지 않은 구운 한과 생산을 위한 라인을 별도 설치, 일반 한과와 차별화를 둠으로써 한과시장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킨다는 계획이다.
 
이 날 준공식에 참석한 윤재윤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당진시 농촌융복합산업 발전을 위해 농·식품 제조가공과 체험관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당진시 농업인들이 농·식품 제조가공에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도록 창업 및 육성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재중 농촌진흥과장은 “금년도에 신평면 상오리에 당진시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완공해 농업인들이 다양한 상품을 가공할 수 있도록 창업보육을 지원하고 있다”며 “농식품 가공을 원하는 농업인들은 언제든지 우리시에서 운영하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이용해 시행착오를 줄여 나갈 것을 권고한다”고 전했다.
 
한편 해나루한과영농조합은 1대 권병선 대표가 2003년부터 한과 가공 사업을 시작해 현재는 아들인 2대 권은중 대표가 2015년부터 가업을 이어받아 운영 중인 청년 가업승계 사업장으로 당진시 해나루상표 인증, 농식품부 농촌융복합산업사업자인증 등을 획득했으며, 다음 달 중 HACCP 인증을 획득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한과를 생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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