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빅데이터 활용 활성화 도지사 표창 수상
당진시, 빅데이터 활용 활성화 도지사 표창 수상
-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광·교통 빅데이터 분석에서 높은 평가 -
 

당진시가 2021년 빅데이터 활용 활성화 유공 충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데이터기반 행정업무의 효율성 증진과 민간영역 데이터 수집 및 활용증대 노력에 기여한 공무원과 시·군 및 민간인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당진시는 예산, 인력 등을 확보하는 거버넌스 분야와 과제 발굴, 분석 및 결과를 정책에 환류하는 데이터 분석·활용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당진시는 작년부터 빅데이터 분석사업을 추진하며 시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관광과 교통 분야에서 주요 관광지 활성화 방안 및 버스정류장, 노선 최적화 분석을 통해 관련부서에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했다는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버스정류장 및 노선 최적화분석은 행정안전부(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서 발간하는 ‘지방자치단체 빅데이터 분석 사례집’의 우수사례로 선정돼 수록되어 이번 달 중 발간될 예정이다.
 
이한복 지속가능발전담당관은 “올해 내부직원들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어 정책에 활용 가능한 과제들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며 “빅데이터를 활용한 행정문화가 기관 내에 확산돼 행정의 신뢰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공공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처음 실시한 「2021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지난해 말 우수시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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