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당진청소년문화의집 미디어 프로그램 [청춘 기록소 : 교실스냅] 운영
지난 2월 14일부터 28일 토요일까지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관장 유수민)에서는 관내 14~19세 청소년들 대상으로 미디어 프로그램 [청춘 기록소 : 교실 스냅]을 운영하였다.
[청춘 기록소 : 교실 스냅]은 사진 촬영과 보정 등 실습 중심 미디어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을 기록하고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환경 속에서 요구되는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촬영과 보정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또래와의 상호작용 속에서 감정 표현과 소통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미디어 제작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일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평소 사진을 찍는 것은 좋아했지만 이렇게 제대로 배워본 적은 처음이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촬영하면서 나의 모습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의 대응 기반을 마련하고, 무분별한 정보 습득에서 벗어나 보다 능동적인 자세로 디지털·미디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당진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사항은 당진청소년문화의집(☎041-358-4688)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