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본격 시행

당진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본격 시행

-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건강관리 서비스 OK -

 

당진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복지서비스 시행은 정부 국정과제인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의 하나로 진행된다.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은 주민이 참여하고 결정하는 풀뿌리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공동체가 주관하는 복지기반 구축 사업이다.


시는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선도 지자체로 선정되어 전담 인력 47명을 확보하여 1월 2일 33명의 사회복지사는 우선 읍면동으로 배치하였고, 14명의 방문 간호사는 1월 16일부터 읍면동에 배치된다.

 

보건소에 배치된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방문간호사는 보건소장의 보건정책 방향 특강, 지역사회 전인 간호를 위한 보건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전문성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의 실습을 1월 15일까지 2주간 받게 되며, 공동체새마을과 주관으로 통합사례 관리를 위한 사회복지사와 분야별 교육도 별도로 2주간 받게 된다.

 

교육 수료 후 읍면동에 배치되는 방문간호사들은 사회복지사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 찾아가는 복지상담, 통합사례관리를 통한 건강관리서비스, 민간자원 발굴·연계와 함께 생애전환기, 위기가구, 돌봄 필요대상에 대한 보건복지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수행한다.

 

당진시보건소는 “이번에 배치되는 전문 인력은 주민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과 함께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 치매관리, 자살예방 등 통합보건사업과 연계·협력하는 다리 역할을 하게 된다”며 “매월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 등 간담회를 개최하여 시민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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