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영역 건너뛰기
본문 바로가기
상단메뉴 바로가기
미디어당진
상단메뉴
뉴스룸
시정뉴스
보도자료
언론이 본 당진
홍보영상
알림마당
이야기당진
시정소식지
카드뉴스
서포터즈취재
영상당진
즐겨본당진
바이럴 영상
LIVE 당진
당찬사람들
VR 당진
플러그인당진
플러그인당진이란
플러그인당진 송 듣기
캐릭터 소개
웹툰 당진
검색
사이트맵
Search
닫기
보도자료
홈
뉴스룸
보도자료
시정뉴스
보도자료
언론이 본 당진
홍보영상
알림마당
공유하기
facebook
kakao
kakaostory
프린트하기
URL복사
본문
희망의 첫 꼭지 당진어학당
getImage.jpg
등록일 : 2017-03-07
조회 : 201
희망의 첫 꼭지 당진어학당
당진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순미)에서는 지난 6일 결혼이민자들의 한국어 의사 소통 능력 향상과 문화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한국어교육 개강식을 결혼이민자와 집합교육 강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민자에게 희망의 첫 꼭지가 될 한국어 교육(당진어학당)은 기초반부터 TOPIK(토픽)반까지 수준별로 체계적인 학습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이수자들에게는 귀화신청과 국적취득 시 인센티브가 주워진다.
센터는 올해 한국어교육외에 방문교육과 다문화가족통합교육, 취업연계지원, 자조모임, 개인∙가족 상담, 멘토∙멘티사업, 이중언어가족환경조성사업등을 운영한다.
이 날 심병섭 당진부시장은 “다문화가족이 가진 다양한 가능성이 열매를 맺어, 우리사회가 보다 성숙하고 건강한 사회로 발전할 수 있음을 느낀다”며 우리 가슴속에 희망을 품고 다문화사회의 밝은 내일을 향해 우리 모두가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한국어교육 과정을 이수한 전체 256명의 수강생 중 14명이 한국어능력 자격을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