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로 감성여행, 응답하라 1908! 면천 성안마을에서 즐기는 시간여행


뉴트로 감성여행,

응답하라 1908!

면천 성안마을에서 즐기는 시간여행



 

1908년 3월 1일 면천 옛 우체국으로 1917년까지 자리하면서

면천과 순성의 우편물을 담당하던 곳이었습니다.

그 후 우체국은 이전하였고 이 건물은 약방으로 쓰이다가

개인 살림집으로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안 내부 구조 그대로 살려 2021년 2월 "미인상회" 라는

전통찻집으로 새롭게 오픈했어요! 



적산가옥이 카페로 오픈할 거란 소문을 작년부터 들어서

많이 기다렸는데 코로나19로 오픈 날이 많이 미뤄졌어요.

드디어 카페 오픈하신다는 소식에 달려가 보았어요!





 

내부 구조가 옛 가옥 그 모습 그대로 있었는데

이곳은 1907년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곳으로 그때의 특징이 남아있었습니다.



흔히 말하는 적산가옥의 특징은 서양의 건축 양식 및

구조 방식을 일식 양식에 버무려 설계한 것인데 보편적으로

대부분 콘크리트 혹은 벽돌, 철근콘크리트 등의

서양식 재료를 활용하여 만들어졌으나

일제의 건축 양식이 혼합되어 있기 때문에 지붕 부분에

목재로 만들어진 부분이 존재하는 특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곳의 천장도 목재로 그 형식이 그대로 남아있어서

더 옛 느낌이 가득하게 느껴졌답니다.




 


좋아하는 향긋한 꽃차와 디저트도 전통으로

양갱, 경단으로 너무 아기자기하게 좋았답니다.

이곳 사장님께서는 원래 신평에서 떡집을 하셨는데

그때도 떡 맛이 좋아 유명했었죠! 



설 연휴 이후엔 디저트로 떡도 함께

선보이신다고 하니 더 반갑고 좋더라고요! 

떡을 좋아하는데 다음엔 떡과 함께 향긋한 꽃 차를 마셔보고 싶네요.






레트로 감성 가득한 면천 성안마을 골목

 
 



면천 거리는 모든 곳이 시간 여행을 간 듯하죠? 

그 중심에 진달래 상점, 오래된 미래, 면천읍성 안 그 미술관이 있습니다. 



면천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곳으로

당진에서 가장 선두적 문화거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그 미술관에서는 면천의 옛 모습 사진을

전시하고 있으니 더욱 시간여행하기 좋으실 거예요!





시간을 더 거슬러 조선시대로!

 


충청남도 기념물 제91호로 지정된 면천읍성은

조선시대 초기에 쌓은 전형적인 평지 읍성(邑城)입니다.



성벽의 아래쪽은 커다란 돌을 사용하고,

위로는 차츰 작은 할석을 이용하여 축조하여

조선시대 읍성 축조 기법의 전형적인 형식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성돌만 있었는데 지금은 복원을 거의 다 해가고 있어요!

면천읍성 안에 터 잡은 마을이라 이곳을 "성안마을"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성벽 위로 올라가 본 마을의 모습은

정말 타임머신을 타고

2021년 2000년 1900년 ....... 1400년대까지

다양한 모습이 존재하는 것 같아요.



저는 예전 모습부터 하나하나 복원되는 모습을

지켜 봐와서 그런지 더 정감 가는 것 같아요.



다양한 모습의 면천 성안마을로 시간여행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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