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한 행복 동행, 당진도서관으로 오세요!
  • 10.jpg
  • 등록일 : 2019-01-28 조회 : 280
"책을 펼치는 순간 꿈과 희망이 시작됩니다!"
 

안녕하세요.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3기 이수영입니다. 오늘은 당진도서관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당진도서관' 하면 남산에 위치한 교육 문화스포츠센터와 함께 있는 당진시립도서관을 떠올리시겠지만 당진도서관의 원조는 바로 이곳 당진도서관이랍니다.

1974년 10월 14일 당진군립 도서관으로 개관하여 1991년 3월 26일 당진도서관으로 명칭을 변경하였습니다. 그리고 2014년 당진교육지원청이 증축 이전을 하면서 그 자리에 당진도서관으로 개관을 하였습니다.

당진도서관은 3층 건물로 아담하게 지어져있습니다. 탑동 교차로에 위치하고 있어서 근처 초, 중, 고등학생들이 많이 이용을 한다고 합니다.

 

1층 입구에 있는 "책을 펼치는 순간 꿈과 희망이 시작됩니다."라는 입구에 있는 문구가 제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동안 책을 읽지 않았던 저를 반성하며 오늘은 오랜만에 꿈을 꾸어볼 책을 한 권 골라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도서관에 들어섰습니다.

 

당진도서관은 총 3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층에는 어린이자료실, 유아열람실과 2층에는 일반자료실, 자율학습실, 북 카페 그리고 3층에는 다목적실과 평생학습실이 있습니다.

 

1층 벽면에는 도서관 이용안내와 함께 도서관 소식이 있었습니다. 도서관 이용 시간은 평일에는 어린이 자료실 9:00~18:00, 일반자료실 9:00~19:00이고 토, 일요일에는 9:00~17:00입니다. 자율학습실은 평일, 토, 일요일 모두 8:00~21:00까지입니다.
휴관은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입니다.

​당진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당진시민과 당진 소재 학교, 직장에서 근무하는 사람, 외국인으로 당진시에 체류지를 등록하신 분은 모두 이용 가능하십니다. 그리고 대출건수가 14일 이내 1인 10권이나 된다니 다양한 책을 볼 수 있겠죠?

문화가 있는 날인 매주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무려 20권이나 대출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안내되어 있었습니다.

 

1층에는 어린이 자료실이 있었습니다. 귀여운 캐릭터들이 입구에서 반겨주었습니다.
 

한쪽 벽면에는 '북 소믈리에 가 권하는 책'이 전시되어 있었고 다른 한쪽에는 동화책 "싸워도 돼요?"의 삽화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글의 내용이 없이 삽화가 진열이 되어있어서 이 책은 어떤 책일까 상상을 하면서 삽화를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1층 구경을 마치고 책 그림이 그려진 예쁜 계단을 올라 2층으로 올라가 보았습니다. 당진도서관에도 북 카페가 있다는 안내판이 있었습니다.
 

올라가는 계단 한 면에는 2월에 있는 문화행사와 겨울방학 이벤트 '솜사탕 데이'가 안내되어있었습니다. 저도 다음엔 화, 목요일 중에 방문하여 솜사탕을 먹어보아야겠습니다. 달콤한 솜사탕과 함께라면 조금 지루한 책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2월 16일에 있는 '견과류 초콜릿 만들기'에는 초1~3학년 아이들이 있으신 분들은 신청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2층에 도착하여 일반자료실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입구에 들어서자 눈에 띄는 게 있었는데요.
"오늘 마주친 구절" 을 메모지에 적어 함께 공유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어떤 글이 있나 하나씩 읽어 보다가 글귀에 끌려 책을 찾아보기 위해 책장을 둘러보았습니다.

 

요새 가장 핫한 이슈인 4차 산업혁명의 책들과 진로지도에 관련된 책들이 한자리에 모여있었네요.
그리고 다양한 분야에 책들이 있었습니다.

 

일반자료실 한편에는 다양한 분야의 잡지와 신간도서 그리고 어르신들을 위한 큰 글자 도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과 정보검색용 컴퓨터, 프린터, 책 소독기와 같은 편의 시설도 함께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관심 있는 분야에 잡지도 꺼내어 보고 어떤 신간이 나왔나도 둘러보았습니다.

 

일반자료실 반대편에는 자율학습실이 있었습니다. 자율학습실에는 총 84석의 자리가 마련되어있고 사물함도 구비되어있었습니다.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방해되지 않게 문너머로만 보고 뒤돌아섰습니다.
 

그리고 안내판에서 보았던 북 카페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편한 의자와 저렴한 커피 그리고 책도 함께 있어서 친구와 수다도 떨고 책도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곳이었네요. 책 한 권을 빌려 커피 한 잔과 함께 여유 있게 볼 수 있는 좋은 자리였습니다.
다음엔 친구와 함께 방문을 해보아야겠어요.

 

3층에는 평생학습실과 다목적실이 있었습니다.
평생학습실에는 초등학생을 위한 겨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목적실에는 1월 26일에 진행될 재미있는 과학강연이 안내되어 있었습니다. 좀 더 일찍 알았으면 가보았을 텐데 뒤늦게 알게 되어 아쉬웠습니다.
다양한 강연을 정기적으로 한다고 하니 다음 강연을 기대해보아야겠어요~

 

저와 함께 둘러본 당진도서관은 어떠셨나요?
오랜만에 들러본 도서관은 책만 보러 간다라는 편견을 버릴만한 곳이었습니다. 저는 다음번에는 친구와 커피 한 잔 마시러 그리고 잡지 한 권 읽으러, 재미있는 강연을 듣기 위해 들러보려고 합니다. 당진 시민 여러분들도 도서관이라는 부담을 내려놓으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당진도서관에 한번 들러보세요~

당진도서관

주소 : 당진시 서부로 266
전화 : 041-352-5918
홈페이지 : http://www.djl.or.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