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명소 장고항의 가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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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17-10-30 조회 : 427
4~5월에 실치축제로 유명한 석문에 위치한 당진 장고항!
10월말이 됐어도 장고항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습니다.
 

장고항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유명한 장소가 있지요. 바로 노적봉 촛대바위입니다. 
 

촛대바위는 바위는 붓을 거꾸로 세워놓은 듯하다고 하여 문필봉으로도 불립니다.
 

장고항에서는 노적봉의 바위 사이로  떨어지는 일몰 사진을 많이 찍으시고, 반대로 왜목마을에서는 2월과 11월에 노적봉 위로 떠오르는 일출 사진을 찍으시러 많은 분들이 전국 각지에서 찾는 명소입니다. 저 멀리 여름 동안 방문객들의 땀을 식혀주던 용천 굴도 보이네요~
 

따사로운 가을 햇볕이 기암절벽과 바다를 비추니 수면 위 윤슬과 함께 장관을 만들어 냅니다.
 

장고항을 방문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낚시를 즐기시기 위해 방문하시는 경우가 가장 대표적인데요!
 

보통 이렇게 등대 근처에서 낚시를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배를 빌려타고 좌대낚시를 나가시는 분들도 보입니다.
 

이 날은 유독 바다 위에 좌대낚시를 하기 위한 배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당진시장배 바다낚시대회'도 장고항에서 여러번 열린 적이 있다고 하니, 많은 분들이 찾는 장고항은 '좌대낚시 천국'이라 할 수 있겠네요~
 

올해 김장용 생새우(젓갈)가 풍년이라고 하는 장고항에 방문하시게 되면 낚시도 즐겨보시고 '당진시 수산물 유통센터'도 들러 구경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당진시 수산물 유통센터
*영업시간
오전 8:00 ~ 오후 20:00
토요일 8:00 ~ 21:00
*매주 월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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