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덕질‘중이자 환경 인플루언서인 저자가 환경문제를 알리기 위해 여러 챌린지와 환경운동을 하면서 고군분투 하는 내용을 담았다. 쓰레기 산을 배경으로 뮤직비디오 찍기, 재활용품 선별 현장에 가기, 클린 하이킹, 쓰레기를 최소화한 국토대장정, 쓰레기 없는 쓰레기 파티 등 새롭고 재미있는 환경 운동이 담겨 있다. 작가는 모든 사람이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이 일상이 되는 사회를 꿈꾼다. 이 책을 읽고 소소하지만 누구나 할 수 있는 환경운동에 실천하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