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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아동] 나는 수요일의 소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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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중앙도서관 | ||||
저자 | 안미란 | 출판사 | 개암나무 | 추천년월 | |
출판일 | 2015-07-30 | 페이지 수 | 72 | 조회수 | 2270 |
<2015.7월 시립도서관 추천도서>
수요일 소녀가 들려주는 고백, 일본의 역사 왜곡에 맞서 올바른 역사관을 배운다! 어린이들이 우리 역사를 바로 알고 관심을 갖도록 구성한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제1권 『나는 수요일의 소녀입니다』. 거칠게 뜯겨진 듯 잘려 있는 머리카락, 뒤꿈치를 살짝 들어 올린 채 맨발로 땅을 디디고 있는 평화비를 보면서 우리의 위안부라는 아픈 과거를 들여다봅니다. 오목이라는 허구의 인물을 통해 일제강점기,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수많은 여성들의 아픔과 고통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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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 담당부서 : 사서팀 중앙도서관
- 담당자 : 윤영숙
- 연락처 : 041-360-6925
- 최종수정일 : 2024-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