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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일반]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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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중앙도서관 | ||||
저자 | 리베카 솔닛 | 출판사 | 창비 | 추천년월 | |
출판일 | 2016-01-02 | 페이지 수 | 240 | 조회수 | 2926 |
<2016.1월 시립도서관 추천도서>
한국에서도 역시 이 책의 출간 이전부터 SNS에서 ‘맨스플레인’이라는 단어가 뜨거운 화제에 올랐다. 여성 비하 발언 등 일련의 논란들과 더불어 공감을 얻은 것이다. 이처럼 여성주의에 대한 논의가 다시금 불타오르고 있는 지금, 솔닛은 페미니즘을 “인간 세상 전체를 바꾸려는 노력”이라고 말한다. 여성과 남성에 대한 이야기는 한쪽만 나서서는 해결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인간 세상 전체를 바꾸려면 남성에 대한 깊은 탐구와 대화가 필수이다. 이 책과 함께 그 대화는 시작될 것이다. 출처: 교보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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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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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 2024-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