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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당진시연합회, 취약계층 맞춤 후원결연 시작
- 조회 : 14
- 등록일 : 2025-04-30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는 한국생활개선당진시연합회(회장 이명옥)는 지난 29일 취약계층 맞춤 후원결연 사업으로 읍면동 생활개선회장 등 13명이 후원 멘토가 되어
관내 다문화 가정 및 홀로 계시는 어르신 26명에게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였다.
이번 후원결연 행사에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다문화 가정 및 고령화 등으로 소외된 가정 26곳을 방문하여 말벗이 되어주었고, 각종 생활용품과 멘토 13명이
직접 만든 열무김치와 불고기 반찬을 전달하였다.
한국생활개선당진시연합회에서 추진하는 취약계층맞춤 후원결연은 올해 연말까지 진행되며 월 2회 방문, 주 1회 전화 등 멘토링을 하고,
총 4번 반찬 및 생활용품 나눔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이명옥 당진시연합회장은 “직접 손수 만든 반찬으로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과 한국 생활에 적응해야 하는 다문화가정의 건강을 챙겨줄 수 있어서 행복하고,
앞으로도 외로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활개선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관내 다문화 가정 및 홀로 계시는 어르신 26명에게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였다.
이번 후원결연 행사에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다문화 가정 및 고령화 등으로 소외된 가정 26곳을 방문하여 말벗이 되어주었고, 각종 생활용품과 멘토 13명이
직접 만든 열무김치와 불고기 반찬을 전달하였다.
한국생활개선당진시연합회에서 추진하는 취약계층맞춤 후원결연은 올해 연말까지 진행되며 월 2회 방문, 주 1회 전화 등 멘토링을 하고,
총 4번 반찬 및 생활용품 나눔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이명옥 당진시연합회장은 “직접 손수 만든 반찬으로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과 한국 생활에 적응해야 하는 다문화가정의 건강을 챙겨줄 수 있어서 행복하고,
앞으로도 외로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활개선회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