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당진 전통시장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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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19-02-01 조회 : 542
"없는 게 없는 당진 전통시장 대목 장날"


설맞이 당진 전통시장 대목 장날에 다녀왔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명절 준비를 위해 나오셨더라고요.
없는 게 없는 우리 당진 전통시장 함께 구경해 볼까요?

 

따뜻하게 단단히 차려입고 삼삼오오 정말 많이들 오셨어요. 손도 얼굴도 시리지만 시민분들과 상인분들의 얼굴엔  명절 준비로 설레는 미소가 가득합니다.
 

명절에 가장 바쁜 곳은 떡집이 아닐까요? 가래떡은 기본이고 이렇게 예쁜 떡이 있는지도 몰랐네요.
설날에 떡국만 먹는 줄 알았는데 한 가지씩 다 먹어보고 싶네요.

 

그다음 수산물을 구경해볼게요. 당진엔 바닷가가 가까이 있어서 이렇게 싱싱하고 질 좋은 상품들을 만나보실 수 있어요. 제사상에 올릴 조기와 동태포는 물론 여러 해산물들까지 최상의 상품들이 가득하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초록 식물들이 곧 다가올 봄을 알리는 듯 줄지어 자태를 뽐내고 있었습니다. 
 

전통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곳은 먹거리! 주전부리할 수 있는 곳이에요. 남녀노소 불문하고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곳이죠.
 

옛날 통닭, 강정, 풀빵, 엿, 추억의 과자들이 한가득입니다. 달콤하고 고소한 냄새로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답니다. 정이 가득한 당진 상인분들은 덤도 많이 주시고 맛보라고 마구마구 주신답니다. 
 

오곡백과도 빠질 수가 없죠!
품질 좋은 곡식, 싱싱한 채소, 야채, 빛깔 좋고 당도 높은 과일 물론 전과 반찬들까지 전통시장에는 정말 없는 것 없이 다양하고 먹음직스러운 것들이 가득해서 장 보는 내내 눈과 입이 호강하는 시간입니다.

 

옛날 제사상보다 요즘은 간소화되어 전통시장의 풍경도 조금씩 달라진듯합니다. 전부터 각종 반찬까지 맛있게 조리된 음식들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당진 전통시장에는 다양한 주전부리부터 장을 보다 허기가 지면 저렴한 가격에 배를 채울 수 있는 다양한 음식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솥 가득 끓여지는 뼈해장국, 추어탕, 우거지 해장국 등이 눈길을 끄네요. 
 

곳곳에 골동품들과 신기한 물건들까지 구경할 것들이 정말 다양해요. 당진 전통시장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이어서 더욱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2018년도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에서 국무총리 상을 수상한 당진 전통시장은 노후된 건물을 재정비해서 세련미까지 갖추었답니다.
따뜻한 인정과 믿을 수 있는 상품들이 가득한 당진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음식을 준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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