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당진시 읍·면·동 연두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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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19-02-14 조회 : 367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행복한 간담회"


2019년 새해를 맞아 지난 11일 합덕읍을 시작으로 19일까지 이어지는 연두순방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번 연두순방은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그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시정 현안 설명과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당진시는 지역 주민, 기관단체장과 이·통장 외에도 지역단체회원, 주민자치위원, 소상공인 등을 초청하고, 특히 지역 주민들의 건의사항에 대해 일일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현장으로 가보실까요?

 

간담회 전 퇴임하시는 이·통장님 다섯 분에 대한 공로패 수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그 후에는 당진시 기획예산담당관과 사회복지과장, 대호지면장으로부터 새해 당진시의 시정운영방향, 대호지면 주요사업인 4.4 독립만세운동 역사공원 조성사업,  대호지면의 현안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자리를 가득 채운 대호지면의 주민들은 대호지면의 현안과 사업에 대해 진지하게 경청하며 대호지면의 발전에 대한 청사진을 그려보았습니다.

 

사업 설명이 끝난 후에는 '주민과의 대화' 시간이 진행되었는데요,  어린 중학생부터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들까지 충분한 시간을 갖고 대호지면의 문제들을 전달했습니다.
한 학생은 등교길에 도로공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비가 오는 날이면 늘 흙탕물에 늘 신발과 옷을 버리게 된다는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이 소중한 의견에 관련부서인 도로과에서는 바로 검토를 한 후 조치계획을 수립하겠다는 이야기로 확답하였습니다.

 

작년 2018년 연두순방 간담회 때에는 대호간척지 경작로 정비 건, 창의사 확장이전 신축사업 건, 마을방송시설 교체 건, 광역 상수도의 설치 건, 경로당 신축 건 등 총 22건의 건의사항 중 19건의 반영되었다고 하는데요, 올해에는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어느 정도 반영될지도 궁금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연두순방 간담회에는 지역 신문의 기자분들도 참석하셔서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주민들이 느끼는 고충은 무엇인지, 그 해결방안은 적절한지 검토하는 것 같았습니다.
참고로 연두순방 중 주민들의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의 검토, 조치계획 수립 후 우선순위를 정해 시급한 사업 순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시민들을 찾아가는 연두순방은 14일 면천면과 순성면 순으로 진행되며, 15일 우강면, 신평면, 18일 송산면, 당진1동, 19일 당진2동, 당진3동으로 막을 내리게 됩니다.
시에서는 연두순방이 시민들의 더 많은 목소리를 듣기 위한 자리가 되도록 만전의 준비를 기하고 있을 것 같은데요, 당진시의 발전과 거주 지역의 발전을 위해 의견을 전달하고 싶은 시민분은 누구나 연두순방 일정에 참여하셔서 시 관계자들과 대화하실 수 있습니다. 일정을 참고하셔서 지역 발전을 위한 귀한 목소리를 들려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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