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예방, 다 함께 노력해야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예방, 다 함께 노력해야
- 당진시, 25일 부모와 함께하는 스마트폰 예방교육 열어 -


 

 

 

지난 25일 당진시 시청 대강당에서 스마트폰 중독 예방을 위한 부모‧자녀 의사소통 특강이 열렸다.


당진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날 교육에는 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최근 사회적 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는 아동‧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과 예방법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이날 특강에는 참행복교육원 이병준 박사가 강사로 나서 ‘전래동화 해님달님으로 풀어보는 윈-윈(Win-Win) 싸가지 코칭’을 주제로 부모와 자녀의 의사소통을 통해 아이들의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이병준 박사는 특강에서 해님 달님의 주제가 ‘다 큰 자녀를 제 때 떠나보내지 않아 죽임을 당한 어리석은 어머니의 이야기’라는 재해석을 통해 오늘날 아버지와 어머니가 해야 할 역할을 역설적으로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병준 박사는 “청소년 성장기 자녀의 발달특성과 청소년 문화를 먼저 이해해야만 부모가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면서 “스마트폰 사용 금지와 같은 통제보다는 먼저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가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특강이 열리는 동안 교육장 밖에서는 부모들을 대상으로 자녀 상담도 함께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2019. 10. 조회수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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