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거동불편 어르신에 보행 보조기 지원

당진시, 거동불편 어르신에 보행 보조기 지원
- 보행보조기 ‘실버카’ 최대 5년 간 무상대여 -


 

 

당진시 보건소가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사업 대상자로 등록돼 있는 거동불편자와 장애인에게 보행보조기 ‘실버카’를 지원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독거노인과 노부부 세대 증가로 거동이 불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인구가 늘어나고 있어 당진시의 ‘실버카’대여사업이 주목된다.


‘실버카’는 거동이 불편한 사람의 보행을 돕는 보조기구로 별도의 수납공간도 있어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고 대상자의 상태에 따라 최소 3개월에서 최대 5년 까지 무상 임대가 가능하다.


당진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20%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실버카를 우선 지원 중에 있으며 보건소 담당자가 신청자 가정에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와 환경 등을 파악해 서비스 제공 여부와 적정 지원기간을 정해 이용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우리나라도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어 이에 대비한 다양한 시책이 점차 절실해 지고 있다”면서 “실버세대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는 건강도시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 10. 조회수 :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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