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봄철 가뭄 극복에 민․관 혼연일체 되어

당진시, 봄철 가뭄 극복에 민․관 혼연일체 되어
- 합동 간담회열어, 인력․장비 사전응원체계 등 협력방안 논의 -


 

 

당진시가 지난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시청 농정과 등 관련부서 직원과 당진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레미콘협의회 등 관계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가뭄대비 민․관 합동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기후 변화에 따른 무강우 빈도의 증가와 국지적 기상 현상 발생 등 가뭄 유발요인의 증가로 인한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봄철 가뭄을 대처하기 위해 가뭄 발생 시 인력․장비 등에 대한 사전 응원체계 구축 등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유관기관은 가뭄발생지역에 비상급수 지원 및 관정개발에 따른 긴급 전기 공급과 관련 장비를 적극지원하고, 민간단체에서는 레미콘차량을 이용해 농․공업용수를 확보하는 등 적극 지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3월 현재 당진시 관내 강수량은 44.8mm로, 지난해 같은 기간 136.6mm에 비해 1/3 수준으로서, 이 때문에 관내 주요 용수공급원인 당산저수지 등 일부 저수지의 저수율이 약60%에 머물고 있다.


또한 앞으로 3개월 동안 예상 강우량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재 상황이 계속될 경우 용수 공급 부족으로 지난 2012년과 같은 심각한 가뭄이 재현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민․관 합동 간담회를 통해 가뭄 발생 시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간 신속한 사전 응원체계를 확립해 봄철 가뭄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 10. 조회수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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