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음식이 최고!

한국 전통음식이 최고!
- 당진 다문화가정,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나서 -


 

 

 

당진시 당진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원종경)와 당진2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박상념, 천금자)가 지난 14일 관내 다문화 가정 30명을 초청해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다문화 가정 참여자들은 고추장과 인절미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국의 전통 음식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었다.


한 참여자는 “고추장은 평소 많이 먹어봤지만 이렇게 직접 만들어 본 것은 처음”이라면서 “이런 체험행사가 더 많아져서 한국의 문화를 배우는 데 도움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협의회는 앞으로 우리나라의 전통 음식을 알리는 데 앞장 설 계획이다.

 

 

 

 

2019. 10. 조회수 :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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