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1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

당진1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
-EM흙공 던지기 및 당진천 환경정화활동-


 


 

 

당진1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회장 정완옥·부녀회장 이경자)는 지난28일 당진천 일대에 ‘EM흙공 던지기 하천․환경정화활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지난 4월 새마을지도자·부녀회에서 수질정화를 위해 유용미생물(EM)을 직접 배양시켜 만든 것으로 EM흙공 1,000여개를 당진천에 던져 넣었으며, 또한 쾌적하고 깨끗한 도심하천을 만들고자 환경정화활동을(탑동교∼청룡교)펼쳤다.


EM흙공은 미생물 효소 발효액과 황토를 반죽해 야구공 크기로 만든 흙덩어리로 악취제거와 수질정화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새마을 지도자 정완옥·이경자회장은 매년 EM흙공던지기 하천정화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EM을 활용한 수질개선과 쾌적한 도심하천 조성에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지난 5월에도 새마을지도자·부녀회에서 직접 배양시킨 EM흙공2,600여개를 던져 넣은바 있다.

 

 

 

 

2019. 10. 조회수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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