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직원 만남의 날’ 전직원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

당진시,‘직원 만남의 날’ 전직원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

 

 

 

당진시는 1일 시청 대강당에서 김홍장 시장을 비롯한 직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중‘직원 만남의 날’행사를 가졌다.


직원 만남의 날 행사는 매월 월례회의로 개최되던 것을 민선6기부터는 의식적인 행사에서 탈피해 분기별 1회 개최로 변경 행복한 시정구현을 위한 소통과 소통과 대화의 장으로 이뤄지고 있다.


눈에 띄는 점은 먼저 공무국외 여행에 참여한 직원들의 사례발표 등 시간을 갖은다음 김홍장 시장의 인사로 진행해 상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 시장은 3농혁신, 당진형 주민자치에 대한 설명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거버넌스 협력이 필요하다며 우리 스스로 자치역량을 키워나가자고 했다.

 

 

 

 

2019. 10. 조회수 :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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