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일 작가의 나의 길 아리랑의 경우 전시실의 영상부터 작가와의 대화, 작업과정, 전시설명 등이 여러 개의 영상으로 나누어져 소개되고 있으며 이미 전시가 끝난 차세대 작가 김지혜 전도 만날 수가 있습니다. 6월 말에서 7월에 만나게 될 2명의 작가의 경우 작가 인터뷰를 통해 전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네요. 그러한 영상은 유튜브 채널 접속 - 당진문화 재단 채널 구독 알림 설정 - 원하는 전시 콘텐츠 선택하여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당진 관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들의 멋진 작품세계를 현장과 안방에서 동시에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