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주민자치 어린이 기자단의 당찬 행보 '나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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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20-12-24 조회 : 141

"어린이 기자단이 당진에 출동했다!"




 
 


송악 주민자치회에서는 2020 날마다 배움터 당찬 마을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나도 기자'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송악 주민자치회 한현숙 마을 교사의 지도하에 기자란 무엇인지,

기자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고 사진을 활용한 글쓰기와 인터뷰 방법을 익힙니다.




 
 
 
 



실습과정으로 진행한 컵 스태킹을 활용한 조별 게임 및

현장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으며 글을 작성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마을 교사가 알려준 규칙대로 컵 스태킹을 익히다 보니

은근 중독성이 있어 손에서 컵이 떨어지지 않네요.

조별로 게임도 하고 사진도 찍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갑니다.

글 쓰는 방법도 배우고 주제도 정했으니 이제 사진 찍는 방법을 배워야겠지요.




 
 


사진 찍는 방법은 송악읍 주민자치회 김관영 마을 교사가 지도해 주었습니다.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dslr 카메라가 아닌 핸드폰 카메라로도

기자처럼 멋진 작품 사진 찍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핸드폰 카메라가 아무리 좋아도 설정을 정확히 하지 않으면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없겠지요.

마을 교사가 알려준 방법대로 핸드폰 카메라와 카톡 채팅 설정을 하고 사진을 찍어 봅니다.




 
 
 
 
 


3D 프린팅으로 만든 어몽어스 열쇠고리도 마을 교사가

기자단 어린이들에게 선물로 주셨는데요.

마을 교사가 알려준 방법대로 어몽어스 열쇠고리에 초점을 맞춰 사진을 찍어봅니다.

3D 프린터로 만든 다보탑, 석가탑, 자격루, 수원 화성도 잘 배치해 놓고 사진을 찍어 봅니다.

처음에 찍은 사진과 마을 교사가 알려준 방법대로

찍은 사진을 비교하니 확실히 차이점도 눈에 보이네요.




 
 


사진 찍는 방법도 배우고 글쓰기의 기본을 익혔으니

이제 현장 인터뷰하러 끌림 카페로 가보겠습니다.

카페에 도착하니 맛있는 음료가 너무 많아 어떤 음료를 마실지 살짝 고민인데요.

초코라떼 마실까? 레모네이드 마실까?

고민 끝에 새콤달콤 레모네이드로 결정했습니다.


'끌림'카페에 도착해 주문할 때 가장 먼저 눈에 띄었던 게

메뉴판 하단 부분의 따뜻한 한방차와 세트메뉴란이었는데요.

이 메뉴란은 김관영 마을 교사가 코로나19의 여파로 끌림 카페 대표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3D프린터로 직접 제작해 기증해 주셨다고 합니다.




 


맛있게 음료도 마셨으니 현장 인터뷰를 진행해 볼까요.

처음 하는 인터뷰라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 콩닥콩닥 거리네요.


이유근 기자: 초코라떼가 엄청 맛있던데 재료가 뭐예요?

끌림 대표: 라떼가 우유라는 뜻인데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서 초코 가루와 섞어 만든 음료예요.




 


오채영 기자: 복숭아 아이스티에는 어떤 재료가 들어가나요?

끌림 대표: 복숭아 농축액에 일정 비율의 물을 섞고 얼음을 넣어 만든 거예요.

오채영 기자: 김관영 마을 교사가 만든 3D 프린팅 메뉴판이 정말 멋진데요.

3D 프린팅 메뉴판으로 인해 카페에 많은 도움이 되었나요?

끌림 대표: 3D 프린팅 메뉴판은 까만 바탕에 노란색 글씨가

사람들 눈에 잘 보이게 만들어졌어요.

눈에도 잘 보이니까 카페의 중심 메뉴란이 되어서 많은 도움 되었어요.





 


이동근 기자: 끌림 카페에는 다양한 음료가 있는데 제일 잘나가는 메뉴가 무엇인가요?

끌림 대표: 우리 카페에 커피가 맛있어서 아메리카노가 잘나가는데

요즘은 겨울철이라 어른들이 따뜻한 한방차를 많이 찾고 있어요.

그리고 젊은 사람들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많이 마셔요.




 


조현승 기자: 엄마가 커피가 맛있다고 끌림 카페 커피만 마시는데요.

카페에서 사용하는 커피의 원산지는 어디인가요?

끌림 대표: 우리 카페에서는 케냐, 탄자니아, 에티오피아, 과테말라에서 생산하는

4가지 원두를 혼합해 블렌딩해 커피를 내리고 있어요.





 


한온겸제 기자: 레모네이드를 마시다 보니 슬라이스 레몬이 있던데요.

왜 레모네이드에는 진짜 레몬이 들어가나요?

끌림 대표: 레모네이드에는 레몬 원액도 들어가지만

레몬을 슬라이스해서 넣으면 보기도 좋고 맛도 더 좋아서 넣고 있어요.




2020년 날마다 배움터 당찬 마을학교에서 '나도 기자' 수업을 하며

글 쓰는 방법도 배우고 사진 잘 찍는 법도 배우며 처음으로 어린이 기자체험을 하였습니다.


끌림 카페에서 맛있는 음료도 마시고 현장 인터뷰를 하며

나도 방송에 나오는 기자처럼 인터뷰를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었는데요.

마을 교사들에게 배운 대로 인터뷰를 하며 사진을 찍다 보니

방송에 나오는 멋진 기자가 된 것처럼 뿌듯하고 보람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갑자기 확산된 코로나19 지역 감염의 여파로 인해

'나도 기자' 다음 회 차 수업 취소되었는데요.

조기 종료로 아쉬움이 많지만 수업 시간에 선물 받은 기자수첩에

열심히 메모해 가며 배운 것을 가지고 글쓰기를 하는

어린이 기자단들이 있어서 위로를 얻습니다.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어 2021년 '나도 기자' 수업에서는

더 멋진 모습의 어린이 기자단으로 활동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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