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빛 봄 풍경을 즐겨요!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삽교호 자전거 투어
  • 1-46.jpg
  • 등록일 : 2021-05-12 조회 : 394


초록빛 봄 풍경을 즐겨요!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삽교호 자전거 투어




하늘이 유독 파랗고 맑은 날,

집에만 있기엔 답답하기도 해서

아이들과 부모님 모시고

당진 삽교호 관광지에 찾아왔습니다.



예전부터 자전거~ 자전거 노래를

부르던 아이들을 위한

약속을 지키고 싶기도 해서

무작정 나온 건 안 비밀~^^



우선 공영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자전거를 대여하러 자전거 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공영자전거 대여계약서 작성하고

손소독 후 안전장비(헬멧) 착용하고

개인별로 타고 싶은 자전거를

손수 골라주시면 됩니다.

2인 자전거도 있고 아이들을 위한

네발자전거도 있습니다.







 
 


운영시간은 10시부터 17시까지이며

1시간에 1000원이고

1시간 초과 30분마다 500원씩 추가 비용이 듭니다.



*월, 화요일은 휴무(공휴일인 경우 운영)

*문의 : 041-360-6543

*주소 : 당진시 신평면 삽교천길 90-15



삽교호자전거터미널
충청남도 당진시 삽교천길 90 삽교호 자전거 주차장






 
 


터미널부터 삽교호 자전거길을

따라서 신나게~~ go go



페달을 구르며 자전거를 타볼까요?



자전거 터미널부터 해나루광장까지 가는 길은

도로이기도 해서 차량 이동이 많습니다.



선두로 어른이 인솔하고 아이들이

차례로 따라오도록 유도했습니다.







 



삽교호 자전거 터미널 해나루광장

새들쉼터 삽교호수공원 운정리 삽교호호수길

소들쉼터 부장리 종점까지 총 9.5km 거리를

자전거 투어하며 다녀오실 수 있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함께 자전거길 코스를 돌아보신다면

삽교호수공원까지만 돌아보셔도 좋습니다.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소들쉼터까지는

약간 무리일 수도 있습니다.






 



나무데크길은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기보다는 걸어서 이용하시면 좋을 듯싶고

새들쉼터 내 물고기 포토존이 있는데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예쁘게 사진도 남겨보세요.



이날 아이들은 자전거 타는

재미에 불러도 대답이 없었어요.

쌩하고 앞질러 달려가니 따라가기 바빴답니다.



얼마 만에 누리는 자유시간인지~

마스크는 쓰고 있었지만 시원하게 불어주는

자연바람을 맞으며 몸도 마음도 힐링했답니다.






 



해나루 광장을 지나 새들쉼터, 삽교호 호수공원으로

이어진 뚝방길을 따라 자전거를 탈 수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실 때 농로로 이용되는 길로

달리게 되는데 이 길로 차량이

많이 이동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주의하며 주행해 주세요. 





 
 




힘들면 잠시 삽교호 풍경 감상하며 쉬기도 하고

여유롭게 자전거 여행을 즐겨봅니다.






 



새들쉼터부터 가다 서다 하며 2.9km 달려왔습니다.

소들쉼터까지는 1.9km 남았다는

이정표가 보입니다. 



소들쉼터는 다음에 가보기로 하고 왔던 길로

다시 되돌아가며 자전거를 쌩쌩 달려봅니다.



하늘이 파랗고 아름다워서

자전거 여행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모내기가 시작되면 드넓은 농지가

푸릇푸릇 벼가 심어지겠죠.

그때 다시 한번 아이들과

자전거 투어하러 와야겠습니다. 






 


사람들과 거리두기도 되고

가족과 함께 즐겁게 자전거도 타고

쉼터에서 쉬기도 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비대면 여행지로 삽교호 자전거길 굿굿굿!! 



긴 코스를 완주함으로써

성취감도 느껴보게 하고 발을 구르며

지구력도 길러보고 여러모로

즐거운 시간이 된듯합니다. 



간단한 준비물이라면 시원한 생수와

간단한 간식을 챙겨가시고

개인 장갑도 미리 준비하시면 좋을듯싶습니다.



봄빛이 따사롭고 상쾌한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줘서

오랜만에 제대로 당진 삽교호를 즐긴듯합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하셔서

자유롭게 자전거 투어하며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보세요.



도심 속에서 잠시 벗어나 코로나19도 잊고

스트레스도 날려버리시고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귓가에 맴도는 듯합니다.

개인방역수칙 잘 지키고

삽교호 자전거길 달려보세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