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새해맞이 나들이! 면천의 명물, 면천 은행나무와 군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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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22-01-04 조회 : 807



당진 새해맞이 나들이!

면천 은행나무와 군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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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천에는 다양한 문화유산이 있는데요.

면천 군자정 주변에 위치해있어

군자정을 중심으로 한꺼번에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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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당진시 향토유적 제1호인 면천 군자정은

군자지(연못) 주변에 있는 정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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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공민왕 2년(1352) 때 지군사 곽충룡이

관아 동쪽 은행나무 아래에

연못(군자지)을 수축하였고,

그 후 1803년 당시 면천군수 유한재가

피폐해진 군자지를 보수하면서

연못 가운데 원형의 섬을 만들고

그 위에 8각의 정자를 짓고

못에 연꽃을 심었는데,

진흙에서 나왔으나 물들지 아니하고

군자와 같아서 군자정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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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정은 옛 선비들이 머물러

풍류를 즐기고 시를 읊었던 곳이었으나

허물어져 주춧돌만 남아있었는데,

면천복씨 종친회장 복진구가

원래의 주춧돌을 둔 채 규모를 축소하여

6모정을 지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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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후 그것도 퇴락하였고,

1994년 건강한 국토 가꾸기 사업으로

당진군에서 6모정을 헐고

8모정으로 다시 지은 것이

지금의 군자정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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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정 뒤쪽에는 작은 다리가 있는데

이를 건너면 영랑 효공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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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전체에 수로가 있는 독특한 공원인데요.

처음 두견주를 빚을 때 썼던

안샘이 바로 이곳에서 나온 물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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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랑효공원은 잔디가 잘 깔려있고

정자가 있어 산책하기 좋은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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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정으로 가는 입구에는

3.10 학생독립만세운동 기념비도 있는데요.

충남 최초 학생 주도의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고

학생들의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자

2009년에 기념비가 세워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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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정 옆에는 (구)면천초등학교가 있는데요.

이곳에 천연기념물 제551호이자

면천의 명물로 손꼽히는

면천 은행나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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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에는 고려의 개국공식인

복지겸과 관련된 전설이 깃들어 있는데요.

복지겸이 면천에 귀향하여 병으로 앓았지만

모든 약이 효과가 없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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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딸이 아버지의 병환을 낫게 해달라고

아미산에 올라가 백일기도를 드렸더니,

신령이 나타나 아미산의 진달래꽃과

안샘물로 술을 빚어 드리고

집 앞에 은행나무를 심고 정성을 들이면

나을 것이라고 해 그대로 했다고 하는데요.

그러자 복지겸의 병이 나았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면천 은행나무는 두 그루로,

약 1100년의 나이로 추정되는데요.

동남쪽에 서있는 나무는 성장이 좋은 편이나,

운동장 안쪽에 서 있는 나무는

밑줄기가 썩어 커다란 구멍이 있어 치료를 했고,

현재는 정상적으로 자라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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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천의 역사와 문화가 궁금하다면

이곳 군자정과 면천 은행나무를 보러

면천에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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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정
충청남도 당진시 면천면 성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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