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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들의 반란! 백석올미마을의 체험을 소개합니다!"

 

당진시 순성면에 위치한 백석올미 마을 체험현장을 소개합니다. '할매들의 반란'이라는 안내문구가 맞이하는 이곳 어떤곳일까요? 

마을 사람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삶 자식들이 돌아올 최고의 농촌을 꿈꾸는 할미들. 그렇게 꿈을 이루고자 할매들은 2012년 마을기업을 만듭니다. 2014년 백석올미영농조합 자립형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할매들뿐만 아니라 할매들의 꿈처럼 자녀들까지 함께하며 더욱 성장해가고 있는 백석 올미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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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 보다 늦게 수확을 해서 수확 시기가 맞지 않아 골머리를 앓던 매실은 이제는 이곳에서 매실청, 매실 고추장, 매실장아찌 등으로 변신을 하며 효자상품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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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약과만들기 한과만들기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손이 많이 가는 약과 만들기도 밀고 찍고 몇번만 설명대로 하니 금방입니다. 거기에 할머니들이 직접 튀겨서 조청에 발라져 나온 약과는 진짜 꿀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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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지역 농산물인 쌀과 매실을 함께 가공한 특산품을 만들어보자라며 시작된 매실한과는 이제 마을의 대표상품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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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행복하게 먹을수 있는 먹거리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같이의 가치를 추구하는 할매들의 반란 언제든지 대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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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 순성면 매실로 246

041 353 7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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