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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당진 안심존" 앱 & 당진시 "CCTV 통합관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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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17-11-16 조회 : 372
당진시는 2011년부터 충남도내 최초로 CCTV 관제센터를 당진 경찰서 내에 설치해 운영해 왔습니다.
하지만 기존 관제센터는 장소가 협소해 방범용 CCTV를 제외한 다른 CCTV는 설치를 용도별로 각 부서와 별도의 장소에서 관리해야만 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개선하기 위해 '통합관제센터'를 기존 센터보다 약 3배가량 넓은 규모의 당진시청 3층 유휴공간에  올해 확장 이전하였습니다.
 

이로써, 당진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6대였던 '관제모니터를 21대로 대폭 증설'했고 '관제 데스크, 영상분석실, 회의실' 등의 시설을 갖춰 '범죄 취약지역에 설치된 방범 및 차량번호 인식용 CCTV 689대',
'주정차 단속 161대', '재난 및 산불감시 CCTV 24대', '기능별 CCTV'까지 총 874대를 동시 관제할 수 있습니다.

 

관제 가능 인원 또한, 기존 3명에서 최대 11명까지 늘어나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인 영상 판독이 가능해졌습니다.
 

이 날 당진시 'CCTV 통합관제센터'로 견학을 온 신평고 학생들은 관계자분의 설명과 함께 관제 화면에 비친 CCTV 영상을 보고 신기한 듯 "저희 학교 주변 모습 좀 보여주세요~"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안심존 시스템과 CCTV 통합관제센터 간 GIS 연동이 가능해져 '스마트 당진 안심존 앱'을 이용한 신고 시, 관제 모니터에 신고 지점을 지도에 표시해주고 알람음도 울려 빠른 신고와 대응이 가능해진다는 설명을 듣고 견학을 온 학생들은 연신 "우와~"를 외치며 대단하다는 표현을 하였습니다.
 

여기서 잠깐 앱에 대해서 설명을 하자면, '스마트 당진 안심존 앱'은 앱이 설치된 스마트폰과 비콘 단말기 간 블루투스 통신을 통해 보호자에게 위험 알림 메시지와 위치를 전송해 위급한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이용하는 스마트폰의 경우 대기화면 상태에 있어도 전원 버튼을 4번 만 터치(*아이폰은 앱을 시동시켜 흔들어야 함) 하면 앱에 등록된 지인과 당진시 CCTV 통합관제센터로 위치와 현장 영상 전송이 가능합니다.
 

당진시는 우범지역과 공중화장실, 아미산 등산로와 공원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곳을 비롯해 관내 주요 관광명소에 스마트 당진 안심존과 연동이 되는 비콘 단말기 700대를 추가 설치하였습니다.
 

비콘 단말기가 설치된 지역이 아니더라도 스마트폰에 안심존 앱만 설치돼 있다면 GPS를 활용한 신고가 가능하고 7초간 자동으로 영상도 전송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관광지역과 재난 지역에 설치된 비콘 단말기를 활용해 지역 관광자원 홍보와 재난 알림용으로도 활용할 방침이라고 하네요~
 

향후 치매를 앓고 있거나 독거노인분들의 의류와 신발 등에 비콘 단말기를 부착해 앱으로 위치와 심박수 알림이 가능하도록 기능을 개선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하니 정말 안심이 됩니다. 

시 관계자분께서는 "시민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도시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모두 나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스마트 안심존 앱을 설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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