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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나는 나니까
- 저자 : 김현례
- 출판사 : 바우솔
- 추천년월 : 2021. 06.
- 출판일 : 2021. 01
- 페이지수 :
- 작성자 :
- 조회수 : 433
단단하고 거대했던 돌이 고인돌이 되기도 하고 담장이 되기도 하고 누군가를 다치기도 하는 등 여러 용도로 쓰이다 결국 자그마하게 변하지만 나(돌)는 내가 좋다.
`나는 나니까!‘ 내가 어떤 사람이 되어도, 어떤 역할을 해도 나는 나이기 때문에 소중하다. 어린이들에게 돌의 쓰임에 대해서 생각하게 할 뿐만 아니라 자존감이 떨어진 현대인들에게도 치유가 될 수 있는 책이다.
`나는 나니까!‘ 내가 어떤 사람이 되어도, 어떤 역할을 해도 나는 나이기 때문에 소중하다. 어린이들에게 돌의 쓰임에 대해서 생각하게 할 뿐만 아니라 자존감이 떨어진 현대인들에게도 치유가 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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