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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모두 다르게 보여
- 저자 : 신광복
- 출판사 : 한솔수북
- 추천년월 :
- 출판일 : 2015-10-04
- 페이지수 : 36
- 작성자 : 중앙도서관
- 조회수 : 2303
<2015.10월 시립도서관 추천도서>
미술과 생태를 동시에 배우는 똑똑한 그림책!
『모두 다르게 보여』는 동물들의 눈으로 고흐의 방을 바라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동물들이 바라보는 시각을 그림으로 표현해줌으로써 아이들은 세상에 많은 동물들이 있고, 그들이 보는 세상은 전혀 다를 수도 있다고 알게 될 것입니다. 왜 동물들은 사람과 다른 시각을 갖게 되었는지 생각해보면서 ‘생태계’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밝고 어두운 것만 겨우 구별하는 달팽이, 모든 것이 둥그렇게 휘어져 보이는 물고기, 이불 속에 숨어 있는 쥐를 볼 수 있는 뱀, 눈앞이 온통 모자이크처럼 보이는 벌, 파란색과 노란색밖에 볼 수 없는 개. 각 동물들이 본 서로 다른 고흐의 방이 독특한 계단식 구성을 통해 펼쳐집니다.
미술과 생태를 동시에 배우는 똑똑한 그림책!
『모두 다르게 보여』는 동물들의 눈으로 고흐의 방을 바라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동물들이 바라보는 시각을 그림으로 표현해줌으로써 아이들은 세상에 많은 동물들이 있고, 그들이 보는 세상은 전혀 다를 수도 있다고 알게 될 것입니다. 왜 동물들은 사람과 다른 시각을 갖게 되었는지 생각해보면서 ‘생태계’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밝고 어두운 것만 겨우 구별하는 달팽이, 모든 것이 둥그렇게 휘어져 보이는 물고기, 이불 속에 숨어 있는 쥐를 볼 수 있는 뱀, 눈앞이 온통 모자이크처럼 보이는 벌, 파란색과 노란색밖에 볼 수 없는 개. 각 동물들이 본 서로 다른 고흐의 방이 독특한 계단식 구성을 통해 펼쳐집니다.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