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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부자의 그릇/청소년 서평(원당중 민예원)
- 저자 : 이즈미 마사토
- 출판사 : 다산북스
- 추천년월 : 2021. 09.
- 출판일 : 2020. 12
- 페이지수 :
- 작성자 :
- 조회수 : 426
누구나 돈에 대해 관심은 많지만 정작 돈에 대한 이해는 많이 부족한 것 같다. 이 책은 소설같은 형식의 경제서로서 돈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서술하였다. 아직 경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재미와 지혜를 주기에 충분할 것이다.
서평
부자의 그릇을 읽고 (원당중학교 민예원)
이 책을 쓴 ‘이즈미 마사토’는 일본 최고의 금융 교육 전문가이자 일본 파이낸셜 아카데미 주식회사 대표이사이며, 재무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고 일본 파이낸셜 아카데미를 설립했다. 이곳은 경제 입문과 회계, 재무, 경제신문 보는 법, 자금 계획에서 주식투자 교실, 부동산투자 교실 등의 투자 학교까지 폭넓은 재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책을 익고 내린 별점은 ★★★★☆이다.
이 책의 좋은 점으로는 이 책은 읽는 사람이 어리면 경제관념, 또는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해주고, 읽는 사람이 사업을 하고 있거나 할 예정자라면 사업을 할 때 가지고 있어야할 마인드나 사업을 진행할 방향 등을 알려주고 있는 책이라서 유용하다.
또한 이야기를 하는 방식으로 여러 어려운 지식들을 설명해주어 읽으면서 흥미가 떨어지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점이다.
아쉬운 점으로는 중간에 ‘장사’ 라는 소제목속 내용의 이야기가 ‘가격’이라는 소제목에 인쇄가 한 번 더 되어있고 그 뒤에 ‘가격’ 이라는 앞과 동일하지 않은 진짜 ‘가격’ 의 이야기가 시작한다. 갑자기 중간에 같은 이야기가 한 번 더 나와서 읽다가 당황했다. 인쇄가 잘못되어 읽는 사람에게 혼란을 주는 점이 아쉬웠다.
오늘 읽은 ‘부자의 그릇’을 한 줄로 표현하자면 이 책은 사업, 돈과 관련된 여러 경제적인 이야기를 합으로써 경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나 사업을 하는 사람들, 사업을 하고 싶은 사람들, 또한 사업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좋은 읽을거리가 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쓴 ‘이즈미 마사토’는 일본 최고의 금융 교육 전문가이자 일본 파이낸셜 아카데미 주식회사 대표이사이며, 재무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고 일본 파이낸셜 아카데미를 설립했다. 이곳은 경제 입문과 회계, 재무, 경제신문 보는 법, 자금 계획에서 주식투자 교실, 부동산투자 교실 등의 투자 학교까지 폭넓은 재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책을 익고 내린 별점은 ★★★★☆이다.
이 책의 좋은 점으로는 이 책은 읽는 사람이 어리면 경제관념, 또는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해주고, 읽는 사람이 사업을 하고 있거나 할 예정자라면 사업을 할 때 가지고 있어야할 마인드나 사업을 진행할 방향 등을 알려주고 있는 책이라서 유용하다.
또한 이야기를 하는 방식으로 여러 어려운 지식들을 설명해주어 읽으면서 흥미가 떨어지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점이다.
아쉬운 점으로는 중간에 ‘장사’ 라는 소제목속 내용의 이야기가 ‘가격’이라는 소제목에 인쇄가 한 번 더 되어있고 그 뒤에 ‘가격’ 이라는 앞과 동일하지 않은 진짜 ‘가격’ 의 이야기가 시작한다. 갑자기 중간에 같은 이야기가 한 번 더 나와서 읽다가 당황했다. 인쇄가 잘못되어 읽는 사람에게 혼란을 주는 점이 아쉬웠다.
오늘 읽은 ‘부자의 그릇’을 한 줄로 표현하자면 이 책은 사업, 돈과 관련된 여러 경제적인 이야기를 합으로써 경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나 사업을 하는 사람들, 사업을 하고 싶은 사람들, 또한 사업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좋은 읽을거리가 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