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추천하고 싶은 책의 이름은 ‘오늘도 편의점을 털었습니다’라는 책이고 지은이는 채다인 작가님이다. 채다인 작가님은 여태까지 먹었던 삼각김밥이 900여개일 정도로 삼각김밥 애호자라고 한다.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시절 겪은 에피소드를 2004년부터 블로그에 연재하며 타칭 ‘편의점 평론가’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 했다.
이 책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작가가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먹었던 각종 편의점 추천 음식 소개, 편의점 꿀팁,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겪었던 힘들었던 일 등을 담은 내용의 책이다.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제일 먼저 책 표지가 눈에 띄었고 내가 편의점 음식을 즐겨 먹기도 하고 내가 마트보다 편의점을 더 자주 가기 때문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내가 마트보다 편의점을 더 선호하는 이유는 이 책 내용처럼 편의점에서 다양하고 신기한 신상품들이 많이 나오고 우리 주변 곳곳에 많이 있기 때문에 편의점을 많이 찾는 것 같다.
내가 ‘오늘도 편의점을 털었습니다’라는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모든 사람들이 편의점 꿀팁과 숨겨진 맛있는 편의점 음식들을 많이 알면 좋을 거 같아서 추천하고 싶다! 추천하고 싶은 사람은 편의점을 좋아하는 사람과 편의점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하고 싶다. 왜냐하면 이 책에게는 편의점에 대한 꿀팁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좋았던 점은 편의점의 여러 가지 꿀팁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