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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추천 도서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책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작성자, 연락처, 이메일, 지은이, 출판사, 출판일, 페이지 수, 허가여부, 첨부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작성자 손재진 연락처 청소년 서평 이메일 송악고등학교
지은이 스펜서 존슨 출판사 진영출판사 출판일 2015
페이지 수 128 허가여부 B
첨부
<누가 내치즈를 옮겼을까>는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를 하였고 usa today에서 새 천년에 꼭 읽어야 할 책 으로 선정되었다. 이책은 두 생쥐와 주 꼬마인간이 등장한다. 주인공들은 매일 치즈를 찾기 위해서 미로속으로 모험을 떠난다.
그러던중 한 창고를 발견하는데 거기에는 많은양의 치즈가 읶었고 주인공들이 치즈를 다 목고나서 일어나는 일들을 쓴 글이다.
두 마리의 생쥐는 변화를 인식했고 두 꼬마인간은 변화를 받아드리지 못하고 있다.창고에서 매일매일이 즐거웠던 주인공들이다. 그러던중 두 생쥐들은 먼저 변화를 인식하고 다시 다른 치즈를 찾아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 그러나 두 꼬마인간들은 변화를 받아드리지 못하고 치즈가 다 사라질때따지 기다리고 다 사라진후에도 다시 치즈가 생길꺼라는 생각을 가지고 새로운 치즈를 찾으러 나갈 준비를 하지 않고 있다. 그러던중 허는생각을 다시 고쳐잡고 다시 찾아 나갈 준비를 한다. 햄에게도 자신과 같이 치즈를 찾으러 나가자고 제안을 했다. 그러나 허는 변화를 두려워 하며 기다리겠다고 한다.
햄은 변화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아이이다. 햄은 변화에 대해서 두려움을 가지고 기존의 것에 기대고 있다.
그렇다보니 자신이 적응 한것에서 다른 것으로 변화 하는 것을 무서워 하는 것을 보고 요즘 사람들과 비슷하다고 생각했고 나와도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더욱더 책을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었다.
인상적인 구절은 “사람들은 흔히 변화가 낯설다는 이유로 변화 자체를 거부한다” 라는 구절을 읽고 난후 많은 생각에 빠졌다. 많은 사람들은 학년이 올라가면서 반이 바뀐다. 그렇다 보니 서로 뻘쭘하고 어떠한 친구들은 반이 바뀐다는 변화를 무서워 하는 친구들도 있다. 또 “만일 내가 두렵지 않다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라는 구절에서 나도 두려우면 항상 포기하고 자전거를 고치다가도 내가 잘못 할까봐 돈을 쓰더라도 가계에 가서 수리를 했던 나를 돌아보았다.
이 책의 아쉬운 점은 초반에만 등장 했던 생쥐 두 마리를 중간에는 어떻게 변했는지를 알 수가 없어서 아쉬웠던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 외에는 아쉽다는 생각이 없었다
이 책을 읽고나서 나 자신을 돌아보고 나도 꼬마 인간들처럼 새 학기가 시작하기 전에 변화가 두려워서 피했다는 것을 깨달은 책이였다. 이 책을 읽고 난후 나도 변화를 두려워 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두려움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극복하고 행동 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을 추천하는 사람은 변화가 두려워서 행동으로 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그릭고 아직 꿈을 선책 못하고 이리 저리 치이며 갈팡질팡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을 해주고 싶다.
  • 담당부서 : 사서팀 합덕도서관
  • 담당자 : 김도희
  • 연락처 : 041-360-6911
  • 최종수정일 :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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