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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글귀
작성자 | 황호동 | 참고 자료 및 작성자 | 텅 빈 충만/ 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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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무심코 하는 말이건 뜻을 담은 말이건 간에 듣는 귀가 바로 곁에 있다. ... 그 사람이 하는 말은 곧 그 사람의 속뜰을 열어 보임이다. 그의 말을 통해 겹겹으로 닫힌 그의 내면세계를 훤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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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 2024-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