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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글귀
작성자 | 황호동 | 참고 자료 및 작성자 | 텅 빈 충만/ 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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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삶의 가장 은밀하고 향기롭고 신비로운 내면의 뜰 같은 것이다. 한 송이 꽃이나 한 잔의 차를 통해서도 우리는 얼마든지 삶의 의미와 기쁨을 누리면서 행복해 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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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 2024-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