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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글귀
작성자 | 신금빈 | 참고 자료 및 작성자 | 행복한 사람/ 타샤 튜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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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림질, 세탁, 설거지, 요리 같은 집안일을 하는 게 좋다. 직업을 묻는 질문을 받으면 늘 가정주부라고 적는다. 찬탄할 만한 직업인데 왜들 유감으로 여기는지 모르겠다. 가정주부라서 무식한 게 아닌데. 잼을 저으면서도 셰익스피어를 읽을 수 있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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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 2024-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