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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역 특화쌀‘당찬진미’재배 기술교육 성료
- 조회 : 15
- 등록일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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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특화품종 ‘당찬진미’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향상을 위해 지난 4월 22일(화)과 23일(수) 양일간 시범단지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기술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송악농협과 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농가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주요내용으로는 ▲2025년 당찬진미 재배단지 시범사업 추진 요령,
▲고품질쌀 생산을 위한 맞춤형 재배기술법, ▲묫자리 관리법 및 병해충 방제요령 등 실질적인 영농기술 중심의 강의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농가의 표준화된 재배기술 실천을 유도하고 RPC와 연계한 계약재배 시스템을 강화해 당찬진미를 지역 대표 브랜드쌀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농가들에게 당찬진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성공적인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자리였다.”며, “지속적인 기술보급과 홍보를 통해
당진 대표 브랜드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찬진미는 국립식량과학원과 공동으로 개발한 당진시 특화품종으로, 센터는 올해 4억원을 투입해 600ha 규모의 당찬진미 재배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재배기술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송악농협과 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농가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주요내용으로는 ▲2025년 당찬진미 재배단지 시범사업 추진 요령,
▲고품질쌀 생산을 위한 맞춤형 재배기술법, ▲묫자리 관리법 및 병해충 방제요령 등 실질적인 영농기술 중심의 강의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농가의 표준화된 재배기술 실천을 유도하고 RPC와 연계한 계약재배 시스템을 강화해 당찬진미를 지역 대표 브랜드쌀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농가들에게 당찬진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성공적인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자리였다.”며, “지속적인 기술보급과 홍보를 통해
당진 대표 브랜드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찬진미는 국립식량과학원과 공동으로 개발한 당진시 특화품종으로, 센터는 올해 4억원을 투입해 600ha 규모의 당찬진미 재배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