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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비료·에너지 위기 속에서 농업인 대상 비료사용처방으로 적정시비 실천유도 캠페인

  • 조회 : 72
  • 등록일 :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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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사용처방 적정시비 농업인 교육 및 캠페인.jpg (136kb)
당진시, 비료·에너지 위기 속에서 농업인 대상 비료사용처방으로 적정시비 실천유도 캠페인 이미지
- 비료는 필요한 만큼만!!” 실천으로 경영비 절감과 토양 건강 지킨다 -

당진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석광)는 4월 10일 농업기술센터 강의실 등에서 교육생 농업인을 대상으로 비료사용처방으로 적정시비 실천 교육을 실시하고, 토양검정과 시비처방서를

기반으로 한 합리적인 비료 사용 실천을 당부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진흥청이 추진 중인 “위기를 기회로, 비료사용처방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5월까지 지속적으로

농업인학습단체, 농업기술대학 등 농업인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 및 교육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무기질 비료 수급 차질과 가격 상승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에서는 ▲토양검정의 필요성 ▲비료사용처방서에 따른 적정시비 실천 ▲과잉시비 예방 ▲퇴·액비 등 유기질 자원 활용 확대 ▲공익직불제 비료 사용기준 준수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내 땅의 건강검진, 토양검정 시비처방이 시작입니다”, “비룟값은 줄이고, 작물 품질은 높이고”와 같은 캠페인 메시지를 바탕으로 농업인이 현장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농업인 중 “비료를 많이 주는 것이 반드시 좋은 것이 아니라는 점에 공감하며, 토양검정 결과와 시비처방서에 따른 적정시비 실천의 필요성을 다시 깨닫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 라고 말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토양검정 담당자는 토양검정은 농경지의 양분 상태를 사전에 분석해 작물별 맞춤 시비 처방을 제공하는 기초 진단 과정으로, 관행적인 비료 사용을 줄이고 생산성과

토양 환경을 함께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토양검정 실천으로 비료적정 사용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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