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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AI 자율주행 농기계로 빠르미향 벼 첫 수확! 맛·조기 수확·탄소중립·노동력절감 등 4대 강점

  • 조회 : 29
  • 등록일 :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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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미향 첫 벼 베기 행사 개최.jpg (177kb)
당진시, AI 자율주행 농기계로 빠르미향 벼 첫 수확! 맛·조기 수확·탄소중립·노동력절감 등 4대 강점 이미지
당진시는 31일 금년 첫벼베기 행사를 박수현 충남도지사, 김기재 당진시장등 내외빈과 농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신평면 매산리 일원에서 충남도농업기술원에서 육종한 초조생종 벼 ‘빠르미향’에 대한 수확과, 자율주행 농기계 시연, 빠르미향 2기작 모내기 등이

선보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었다.

지난 5월 초순 이앙한 ‘빠르미향’은 불과 100일 만에 수확할 수 있을 만큼 생육기간이 짧아 이른 시기에 햅쌀을 출하할 수 있어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빠르미향’은 생육 기간이 짧은 만큼 농업용수 사용량을 크게 절감하고, 논의 담수 기간을 줄여 메탄가스 배출량도 낮춰 저탄소 농업 실천이 가능하다. 그리고 일반벼와

농작업 시기가 겹치지 않아 노동력을 분산할 수 있어 농촌의 노동력 부족 문제를 현실적으로 해결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빠르미향은’구수한 누룽지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향미 품종이자 찰기와 부드러움이 적절히 어우러진 반찰미로 밥맛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도 매력적인 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빠르미향의 재배 성과와 우수성을 현장에서 직접 소개하고,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빠르미향의 보급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AI 자율주행 콤바인, 이앙기, 트랙터, 무인 운반차 등 첨단 농업기술도 함께 선보였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빠르미향은 빠른 조기 수확에 따른 노동력절감은 물론, 농업 용수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라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도록 현장 기술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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