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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청년농 영농정착 돕는 스마트팜사관학교 임대온실 운영 본격화

  • 조회 : 87
  • 등록일 :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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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사관학교 조감도.jpg (106kb)
당진시, 청년농 영농정착 돕는 스마트팜사관학교 임대온실 운영 본격화 이미지
- A~D동 총 15명 입주… 사용수익허가계약 후 8월부터 본격 영농 진입
- "최첨단 설비로 미래 농업 꿈 펼친다"… 최대 3년간 실전 경영 경험 축적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스마트팜사관학교 입주자들과 사용수익허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입주하는 청년농업인은 총 15명으로, 이 가운데 신규 입주자는 7명으로 올해 새롭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품목별로는 A동(완숙토마토) 4명, B동(딸기) 6명, C동

(방울토마토) 4명, D동(상추) 1명으로 구성됐다.

당진시 스마트팜사관학교 A~E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온실 면적만 총 약 8,300평 규모의 최첨단 스마트팜으로 조성됐다. 입주 청년들은 오는 2026년 8월 1일부터 2027년 7월

31일까지 1년간 시설을 임대해 직접 작물을 재배하고 관리하게 되며, 1년 단위 계약을 통해 최대 3년(D~E동은 2년)까지 임대하여 영농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당진시는 초보 청년 농업인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영농 기술 지도와 스마트팜 운용 컨설팅 등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스마트팜사관학교 A동에서 2년차를 맞이하는 서종빈 청년농업인은 "지난 1년동안 최첨단 스마트팜 설비를 직접 운용하며 재배·환경관리 전반의 감을 잡을 수 있었다.”며 "2년차에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를 더 꼼꼼히 분석해 생산성과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팜사관학교 입주가 청년들에게 실전 감각을 익히는 훌륭한 나비효과가 되길 기대한다”며 "미래 당진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사진) 스마트팜사관학교 조감도, 사용수익허가계약 체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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