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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명품 호박고구마 ‘당진호풍’첫 수확 시작

  • 조회 : 6
  • 등록일 :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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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명품 호박고구마 ‘당진호풍’첫 수확 시작 이미지
- 조기재배 호풍미 수확돌입, 큐어링·세척·선별거쳐 출하-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명품 호박고구마 “당진호풍”의 첫 수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확을 시작한 고구마는 조기재배한 호풍미로, 지난 2월부터 바이러스 무병묘를 활용해 육묘하고 4월 본밭 정식을 완료해 생육을 관리해 왔다.

당진시는 3년 전부터 국내 육성 품종인 ‘호풍미’를 농가에 보급해 왔으며, 기존 품종 대비 덩굴쪼김병에 강하고 수량이 많으며 맛과 저장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당진시고구마연구회 부회장 이은철 씨는 “유독 길었던 폭염과 가뭄으로 많은 농가가 어려움을 겪었지만, 호풍미는 걱정과 달리 품질도 좋고 수량도 많이 나오고 있다”라며

“전국적으로 호풍미 생산이 늘어 공급과잉 등이 걱정되지만, 조기재배와 높은 상품성으로 차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확한 고구마는 큐어링 처리 후 세척·선별 작업을 거쳐 출하하고 있으며, 수확은 10월 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본격 수확이 시작되는 9월 말부터 10월까지 후기 생육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병해충 방제 등 현장 기술지도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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