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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프리지어 출하 한창
- 농업
- 조회 : 1121
- 등록일 : 2014-02-07
당진, 프리지어 출하 ‘한창’
당진시 면천면 양중호씨 등 프리지어 농가들은 졸업시즌에 맞춰 출하되는 프리지어 수확이 한창이다.
이번 출하를 시작으로 양중호 농가 등 13농가 2.2ha 규모로 재배되는 당진 프리지어는 2~3월 졸업․입학시기에 맞춰 집중 출하될 예정이다.
면천지역에서 생산되는 프리지어 주요품종은 샤이니골드, 이본느 등인데 꽃이 아름답고 향기가 좋아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방상만)는 겨울철 대표적인 저온성 화훼작목으로 난방비 부담이 적고 관리가 쉬운 프리지어 재배단지를 조성해 집중 육성하고 있다. 지난해엔 수출전략작목 육성 차원에서 일본에 7만7천본을 수출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고 올해도 15만본 가량 수출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심화섭 채소화훼팀장은 “우수한 국내 육성 품종을 보급하고 에너지 절감 기술 등을 투입해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유도하고 있다”면서 “겨울철 소득작목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