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시민소통 창구 ‘직소민원실’ 개소

당진시, 시민소통 창구 ‘직소민원실’ 개소
- 민원인 상담실 기능 보강해 민원 만족도 향상 기대 -


 

 

 

당진시가 지난 27일 이철환 시장과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7층에서 직소민원실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직소민원실은 시청 7층 시장실 옆에 있던 ‘민원인 상담실’의 기능을 보강해 시장 직속 직소민원실로 개편 운영하는 것으로, 기존 민원인 상담실이 단순히 민원 상담 창구 역할에 그쳐 지역주민의 고충을 실질적으로 해결해주지 못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민원인이 시장과 직접 만나기 전 직속민원실에서 먼저 관련 내용을 사전에 충분히 검토한 후 해당 부서장과의 일대일 면담을 마련해 우선 해결방안을 마련하고, 민원이 원만히 해결되지 않을 경우에는 시장과의 직접 면담도 주선하게 된다.


특히 접수된 직소민원을 유형별로 나눠 별도로 사후관리하고 복합민원에 대해서는 문제점을 분석해 근본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보다 책임감 있는 민원행정을 실현해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직소민원실 개소에 맞춰 긴 소파와 화분을 새로 배치하고 실내 조명도 은은하게 조정하는 등 분위기도 보다 편안하게 바꿔 민원인의 입장에서 편안한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직소민원실 개편에는 주민을 행정의 기본으로 삼겠다는 시장의 행정 철학이 담겨있다”면서 “직소민원실이 첫발을 내딛은 만큼 앞으로 민원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2019. 10. 조회수 :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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