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당진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결과 발표
등록일 : 2014-06-25 조회 : 206

'제2회 당진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결과 발표
- 문영호 씨의 ‘침실 용품 목 베개’ 대상 영예 -


 

 

당진시의 역사와 문화를 상징할 수 있는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열린 ‘제2회 당진시 관광기념(공예)품 공모전’에서 문영호 씨가 출품한 ‘침실용품 목 베개’가 영예의 대상작품으로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개최된 이번 공모전은 당진시의 문화관광 자원의 특성을 살린 자유부문과 당진 9경,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기념상품과 관련된 지역 특성화 부문에 대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작품 신청을 받아 총 279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접수된 작품에 대해서는 지난 18일 심사위원회의에서 디자인과 품질 우수성, 소비자 구매가능성, 상품과 기능성, 지역 대표성, 독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입상작 37점을 선정했다.


올해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문영호 씨의 ‘침실 용품 목 베개’는 기지시줄다리기의 모습과 예술 무늬가 정교하게 어우러진 아름다운 도예품으로 예술성과 독창성, 상품성을 고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김남희 씨의 ‘당학 문양을 응용한 매듭 장신구’와 이중훈 씨의 도예품인 ‘쉼’이 금상을 차지했으며 교황방문과 관련한 기념품으로는 김미애 씨의 ‘빛의 예수님’이 은상을 차지했다.


입상작 37점에 대해서는 지난 24일 시상식이 열렸으며, 시상작은 문예의전당 전시실에서 오늘(25일)까지 전시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우수한 작품들이 출품돼 입상작 선정이 쉽지 않았다”면서 “선정된 작품은 앞으로 시에서 관광기념품으로 활용하고 우선 구매지원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입상작은 향후 당진시청 민원실 내에 마련된 관광공예품 전시대에 상시 전시될 예정이다.

 

 

 

 

2019. 10. 조회수 :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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