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당진 올해의 사진작가전 /김진숙
"네가 있어 그 길을 간다."
2020 당진 올해의 작가전 개최


"네가 있어 그 길을 간다 "

야생화와 소나무를 주로 촬영하는 작가로 잘 알려져 있는 김진숙 작가님이 2020 당진 올해의 사진작가로 선정되어 전시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비바람과 맞서 거친 표피를 드러낸 소나무의 강직한 내적 울림 모습과 매크로렌즈로 바라본 야생화의 또 다른 생생함을 작가의 어법으로 솔직 담백하게 카메라에 담아낸 작품들로 전시되었습니다.

 
 

당진시 문예의 전당 전시관으로 등러가 보았습니다.
 
 
 

전시관 입구입니다.
축하 화환들과 팜플렛들. 그리고 안전한 관람을 위해 열 체크와 소독을 했습니다.
전시관은 1층 소나무 2층 야생화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층 한편에 김진숙 작가님의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작가님은 소나무의 껍질을 보면 그 껍질 하나하나에 예술이 있다고 했습니다.
같은 무늬, 같은 크기가 없고, 갈라진 껍질 한 장 한 장에서 느껴지는 미묘한 그림들은 마력을 가진 듯 오랜 시간 들여다보게 하는 매력이 있다고, 그래서 소나무 숲을 찾아 사진에 담았다고 전했습니다.
오래된 소나무는 나무의 나이만큼 그 삶의 무게를 나무의 결 하나하나에 담고 구불구불 굽은 소나무는 삶의 애환을 보는 듯 가슴이 아리다고도 전했습니다.

사진들을 보면서 실로 놀라웠습니다. 흔히 보던 소나무가 이렇게 아름다웠던지 그리고 작가님의 말씀대로 소나무 껍질 하나하나에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흑백사진으의 몽롱함 또한 오래도록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소나무와의 아름다운 시간을 마치고 2층 야생화르ㄹ 보러 올라가 보았습니다.

 

2층 한편에도 영상물로 시청할 수 있는데요
야생화를 주제로 아쟁 연주와 한국무용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고전적인 아름당움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멋진 공연이니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야생화에 대해 작가님은 사람이 돌보지 않아도 때가 되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태양과 바람과 흙, 즉 자연이 돌보는 지구라는 정원의 식물들입니다. 자연의 힘 만으로도 아름답게 피어나는 야생화들은 작가에게 보물 같은 존재라고 합니다.

야생화 사진들을 보며 꽃 시장에 온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름답고 예쁘고 신비롭기까지 한 야생화.

 
 
 

2층 한편에는 나만의 꽃 엽서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야생화들의 꽃말도 알아보며~
말린 야생화와 코팅한 야생화들로 엽서를 꾸며 소중한 분에게 선물하면 참 좋을 것 같스ㅂㄴㅣ다.

2020 당진 올해의 사진작가전은 7/30 일까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전시 감상도 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당진문화 재단을 검색하시면 가정에서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tw0Ktg0tJ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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