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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해나루 황토감자를 이용한 간편 요리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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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0-07-29
조회 : 508
감자로 만들 수 있는
간편 요리 세 가지
제철 농산물인 당진 해나루 황토감자를 소개합니다.
감자는 쌀. 밀, 옥수수와 함께 4대 식량 작물 중 하나로 전 세계인이 좋아하는 구확 작물입니다. 삶거나 굽고 튀기는 등 다양하게 먹을 수가 있어서는 간단한 주식이 되어주기도 하고 부식의 재료로 이용되기도 하는데요 당진에서는 서해안의 바닷 바람을 맞고 유기질이 풍부한 황토밭에서 자라 건강에 좋고 맛도 우수한 해나루 황토감자가 생산됩니다. 해나루는 당진의 농. 특산물을 대표 브랜드로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브랜드의 신뢰도와 경쟁력을 높이고 있답니다
당진 전통시장에는 해나루 황토감자를 비롯하여 제철 농산물이 가득합니다. 여름은 봄에 파종된 다양한 농산물이 출하되는 시기로 양파, 마늘, 감자와 함께 오이, 가지, 호박, 수박, 참외 등 야채와 과일이 풍성합니다.
당진 해나루 감자는 3월 중순경에서 파종하여 6월 중순부터 수확됩니다. 송악읍, 신평면, 고대면 등 황토가 많은 지역의 1,500여 농가에서 재배를 하고 있는데 충청남도 내 1위 규모로 연간 약 17,000여 톤이 생산된다고 합니다. 당진은 서해안의 해풍으로 내륙에 비해 평균 온도가 낮아 저온성 작물임 감자가 한창 굵어지는 시기 최적의 기상조건으로 맛 좋은 감자가 생산됩니다. 또한 비타민 c가 풍부하여 피부를 아름답게 하며 혈액을 말게 하고 잘 순환시켜 병을 근절시키는데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6월 말부터 수확되기 시작함 감자는 7월~ 8월이 제철로 시장 한편의 상점에는 마늘과 함께 당진 해나루 황토감자가 가득합니다.
박스 단위로도 구매할 수 있으며 조금씩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5천 원에서 2만 원 안팎입니다.
박스의 경우 알의 크기별로 포장되어서는 소비자를 기다립니다.
감자는 칠레, 페루 등 남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우리나라에는 조선 후기 순조 때 청나라 사람에 의해 전해졌다고 합니다.
약 82%의 수분과 14%의 탄수화물로 구성되었으며 인, 칼륨, 철 등이 다량 함유되었으며 비타민과 섬유소가 풍부합니다. 소화가 잘되고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식으로도 적격이며 사과보다 비타민c가 3배나 많고 감자즙으로 팩을 하면 미백과 진정 효과도 탁월합니다
시장 구경을 하다가는 해나루 당진쌀로 만들었다는 꽈배기와 도넛도 맛봅니다. 쫀득쫀득한 식감이 쇼핑 중 간단한 요기를 하기에 좋습니다. 현재 해나루 브랜드를 한 당진의 농 특산물은 해나루쌀과 해나루 황토감자 이외에 배, 고구마 한 돈 매실 한과 등도 있네요
당진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해나루 황토감자를 이용하여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보았습니다.
감자는 삶거나 굽거나, 튀기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먹을 수가 있는데요, 그중 감자 전과, 휴게소 감자, 닭볶음탕입니다.
감자 전 만들기 : 감자, 양파, 감자 전분, 간장, 고춧가루, 마늘, 참기름, 식초 약간
가장 먼저 비가 오면 생각나는 감자전입니다.
가족들 모두 워낙 감자전을 좋아하기에 충분한 양으로 준비합니다. 감자 9알과 양파 1알을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긴후 강판에 곱게 갈아줍니다.
믹서기에 쉽게 갈아도 되지만 강판에 직접 갈아야 맛도 향도 더욱 진해지는 듯합니다.
앞서 감자의 수분이 84%라고 말씀드렸는데요 강판에 갈다 하면 그 수치를 확인하게 됩니다. 다 갈린 감자와 양파는 잠깐 수분을 빼어준 후 감자전붙을 적당히 첨가하여서는 식용유를 두른 팬에 노릇노릇하게 구워줍니다.
물과 간장을 5:5의 비율로 만든 양념장은 다진 마늘과 고춧가루 식초와 참기름을 넣어 완성 후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감자전과 함께하며 비 오는 여름날 최고의 간식입니다
두 번째 요리는 휴게소 감자입니다. 감자는 튀김과 구이 등으로 휴게소에서 가장 많이 만나게 되는 요리 중 하나이지요. 그중 가장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가 버터 감자구이이네요, 포슬포슬하게 삶아진 감자의 껍질을 벗긴 후, 버터를 팬에 두른 후 감자를 굴려가며 한 번 더 노릇노릇하게 구워집니다. 잘 구워지면 마지막으로 설탕을 솔솔 뿌려주면 맛도 향도 좋은 휴게소 감자가 뚝딱 완성됩니다.
마지막은 닭볶음탕입니다. 닭볶음탕은 감자와 닭이 주 재료로 갖은양념으로 매콤하게 익혀주면 아주 근사한 별식이네요.
그 밖에도 작은 감자를 활용한 알감자조림, 감자 고추 조림, 감자튀김 등 다양하게 먹을 수가 있습니다. 장마와 더운 날씨로 인해 입맛을 잃기 쉬운 계절. 당진의 해나루 황토감자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로 건강을 챙겨보세요.
간편 요리 세 가지
제철 농산물인 당진 해나루 황토감자를 소개합니다.
감자는 쌀. 밀, 옥수수와 함께 4대 식량 작물 중 하나로 전 세계인이 좋아하는 구확 작물입니다. 삶거나 굽고 튀기는 등 다양하게 먹을 수가 있어서는 간단한 주식이 되어주기도 하고 부식의 재료로 이용되기도 하는데요 당진에서는 서해안의 바닷 바람을 맞고 유기질이 풍부한 황토밭에서 자라 건강에 좋고 맛도 우수한 해나루 황토감자가 생산됩니다. 해나루는 당진의 농. 특산물을 대표 브랜드로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브랜드의 신뢰도와 경쟁력을 높이고 있답니다
당진 해나루 감자는 3월 중순경에서 파종하여 6월 중순부터 수확됩니다. 송악읍, 신평면, 고대면 등 황토가 많은 지역의 1,500여 농가에서 재배를 하고 있는데 충청남도 내 1위 규모로 연간 약 17,000여 톤이 생산된다고 합니다. 당진은 서해안의 해풍으로 내륙에 비해 평균 온도가 낮아 저온성 작물임 감자가 한창 굵어지는 시기 최적의 기상조건으로 맛 좋은 감자가 생산됩니다. 또한 비타민 c가 풍부하여 피부를 아름답게 하며 혈액을 말게 하고 잘 순환시켜 병을 근절시키는데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6월 말부터 수확되기 시작함 감자는 7월~ 8월이 제철로 시장 한편의 상점에는 마늘과 함께 당진 해나루 황토감자가 가득합니다.
박스 단위로도 구매할 수 있으며 조금씩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5천 원에서 2만 원 안팎입니다.
박스의 경우 알의 크기별로 포장되어서는 소비자를 기다립니다.
감자는 칠레, 페루 등 남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우리나라에는 조선 후기 순조 때 청나라 사람에 의해 전해졌다고 합니다.
약 82%의 수분과 14%의 탄수화물로 구성되었으며 인, 칼륨, 철 등이 다량 함유되었으며 비타민과 섬유소가 풍부합니다. 소화가 잘되고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식으로도 적격이며 사과보다 비타민c가 3배나 많고 감자즙으로 팩을 하면 미백과 진정 효과도 탁월합니다
시장 구경을 하다가는 해나루 당진쌀로 만들었다는 꽈배기와 도넛도 맛봅니다. 쫀득쫀득한 식감이 쇼핑 중 간단한 요기를 하기에 좋습니다. 현재 해나루 브랜드를 한 당진의 농 특산물은 해나루쌀과 해나루 황토감자 이외에 배, 고구마 한 돈 매실 한과 등도 있네요
당진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해나루 황토감자를 이용하여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보았습니다.
감자는 삶거나 굽거나, 튀기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먹을 수가 있는데요, 그중 감자 전과, 휴게소 감자, 닭볶음탕입니다.
감자 전 만들기 : 감자, 양파, 감자 전분, 간장, 고춧가루, 마늘, 참기름, 식초 약간
가장 먼저 비가 오면 생각나는 감자전입니다.
가족들 모두 워낙 감자전을 좋아하기에 충분한 양으로 준비합니다. 감자 9알과 양파 1알을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긴후 강판에 곱게 갈아줍니다.
믹서기에 쉽게 갈아도 되지만 강판에 직접 갈아야 맛도 향도 더욱 진해지는 듯합니다.
앞서 감자의 수분이 84%라고 말씀드렸는데요 강판에 갈다 하면 그 수치를 확인하게 됩니다. 다 갈린 감자와 양파는 잠깐 수분을 빼어준 후 감자전붙을 적당히 첨가하여서는 식용유를 두른 팬에 노릇노릇하게 구워줍니다.
물과 간장을 5:5의 비율로 만든 양념장은 다진 마늘과 고춧가루 식초와 참기름을 넣어 완성 후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감자전과 함께하며 비 오는 여름날 최고의 간식입니다
두 번째 요리는 휴게소 감자입니다. 감자는 튀김과 구이 등으로 휴게소에서 가장 많이 만나게 되는 요리 중 하나이지요. 그중 가장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가 버터 감자구이이네요, 포슬포슬하게 삶아진 감자의 껍질을 벗긴 후, 버터를 팬에 두른 후 감자를 굴려가며 한 번 더 노릇노릇하게 구워집니다. 잘 구워지면 마지막으로 설탕을 솔솔 뿌려주면 맛도 향도 좋은 휴게소 감자가 뚝딱 완성됩니다.
마지막은 닭볶음탕입니다. 닭볶음탕은 감자와 닭이 주 재료로 갖은양념으로 매콤하게 익혀주면 아주 근사한 별식이네요.
그 밖에도 작은 감자를 활용한 알감자조림, 감자 고추 조림, 감자튀김 등 다양하게 먹을 수가 있습니다. 장마와 더운 날씨로 인해 입맛을 잃기 쉬운 계절. 당진의 해나루 황토감자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로 건강을 챙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