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이름이 붙여진 아미 미술관의 2021그림과 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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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21-01-08 조회 : 72

이름마저 아름다운

'아미 미술관'


아미라는 것은 예쁜 눈썹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올해 신축년이 시작되고 나서 추운 겨울에 마음은 따뜻하게 담아보고자

아미 미술관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그림과 책 이야기가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동화 속의 공간을 찾아가는 마음으로 이곳 아미 미술관을 찾았습니다.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저도 주변 사람들도 많이 위축되었지만 마음만은

가까이에 한다는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미 미술관의 아미(Ami:친구)는 친구처럼 가깝고 친근한 의미인데

결국 다른 사람과의 연결점을 함께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요.

몸은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소개 글을 살펴보니 그림책은 대부분 이미지에 텍스트가 결합하고,

스토리의 흐름에 따라 전개되므로 모호함은 줄이고 비교적 명확하게

의미를 전달할 수 있어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어떤 의미에서 보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아주 가깝지도 그렇게 멀지도 않습니다.

물론 눈으로 보이는 것만을 가지고 판단하면 그 한계는 분명해지지만

코로나19가 생각의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매 순간과 순간마다 연결이 되어 있는 것이 저와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관계입니다.

그림을 보면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다양한 표정 속에 생각하는 시간을 주고 있네요.




 



천체물리학의 관점에서 보면 우리의 몸을 구성하는 것들은

잠시 우리의 몸에 머물러 있는 것뿐이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영원히 머물러 있을 것처럼

생각하고 살아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핑크색의 다양한 꼿과 조형물이 추운 겨울에 따뜻함을 보여주고 있네요.

단어나 정보 혹은 그림을 선택적으로 연결하는 부분을 링크라고 합니다.

관련 있는 정보들을 찾아갈 수 있도록 되어있는 구조를

하이퍼링크(Hyper link)라고 하는데 우리가 사용하는 SNS는

모두 그렇게 연결되는 것이죠.




 


마스크를 쓰고 조용하게 공간을 둘러보면서 저도 올해 첫 전시전으로

이곳을 찾아온 것에 대해 만족감을 느껴봅니다.





 



글자도 어떤 의미에서 보면 그림의 일종이라고 합니다.

정형화되어 사람들과 소통이 조금 더 수월하게 만들어주었을 뿐인 것이죠.

상형문자처럼 그림에 가깝다면 조금 더 감성적이겠지만

너무나 여러 가지 해석이 가능합니다.

그림은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고 이해하기도 쉬워서 좋은 측면도 있습니다.




 





당진 아미 미술관에서는 올해 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월 31일까지

그림+책 展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세상을 이래하고 연결되는 하나의 방식으로 그림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이번 그림+책 전시에서는 그림책 분야에서 서로 다른 색깔을 보여주는 세 명의 작가

고정순 『그렇게 나무가 자란다』,

김선진 『나의 작은 집』,

조미자 『가끔씩 나는』 

을 만나볼 수 있으니 개인위생을 준수하며 찾아가 보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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