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만개한 당진 면천 골정지의 화려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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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21-04-08 조회 : 97



벚꽃이 만개한

당진 면천 골정지의 화려한 봄





 


곳곳에서 꽃망울 퐁퐁 터지는 소식에 

빨리 가보고 싶은 생각에 마음 졸이게 됩니다.



꽃이 만개하기도 전에 봄비 내린다는

뉴스는 더더욱 급한 마음입니다.





 



당진의 벚꽃 명소로 알려진 곳 중에 

면천 골정지의 봄은 매년 마음 설레게 하지요.




 


봄꽃은 살짝 한눈팔면 꽃잎 떨어져 볼 수가 없답니다.

부지런한 발걸음이 그 화려함을 만날 수가 있지요.




건곤일초정
충청남도 당진시 면천면 성상리



 


 

비가 온다는 소식에 달려간 골정지는

목련이 피고 지고 있었어요.

깨끗하고 편리하게 정비된 모습입니다.

곳곳에 앉아 쉴 수 있는 벤치가

하얀 목련과 벚꽃이 어우러져 편안한 공간이 되었네요.


 


 

진달래꽃 넘어 보이는 정자는

골정지 안에 인공섬을 만들고 그곳에 만든 정자입니다.

연암 박지원이 면천군수로 있을 때

애민 사상을 기리기 위해 정자를 세웠다고 합니다.



 
 



여름이면 연꽃으로 아름다운 골정지는 

연못 안을 정리하여 올해 연꽃들은

어떤 모습으로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골정지를 둘러싼 벚꽃 나무들이 아름드리 에워싸고 있어 

만개한 벚꽃들로 말로 표현 다할 수 없는 아름다움입니다.



 

 
일행들과 거닐면서 즐기는 모습들이 좋아 보입니다.

핸드폰으로 서로 사진을 찍어주는

젊은 친구들의 깔깔대는 웃음소리에

저절로 미소가 번지네요.





 
 




비가 온다는 예보에 달려간 날은

활짝 핀 꽃들이 흐릿하게 보여 아쉬움으로 남았지만

나름 운치가 있었어요.




 
 
 


비가 내린 다음 날 다시 찾아간 골정지의 봄은

화려함의 절정입니다.

파란 하늘과 멋들어지게

어우러진 벚꽃들의 아름다운 절정입니다.




 



종일 내린 비에 떨어지지 않고

남아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그 아름다움에 가슴 벅찹니다.

혼자 온 것이 아쉬웠답니다.






 
 



이 봄이 가기 전에 

봄꽃들의 아름다움에 취해보셔요.

한결 마음이 푸근해지는 걸 알 수 있답니다.



벚꽃 휘날리는 골정지의 정자에 앉아

사색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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