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빛 세상을 만나요! 당진 삼선산 수목원의 초여름



   초록빛 세상을 만나요!  

  당진 삼선산 수목의 초여름  






 



봄이 지나가고 여름이 내려앉은 대지에는

초록빛 세상이 기지개를 켜면서

생동하는 계절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이제 연두색에 여름을 더하니

더 짙은 녹색을 담아 가기 시작하면서

힘찬 계절을 품기 시작합니다.






 



당진의 보물 삼선산수목원도

여름을 가득 안고 아름다운 세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삼선산수목원
충청남도 당진시 고대면 삼선산수목원길 79




수목원 주차장에 자동차를 주차하고

안으로 들어가면 먼저 안심콜(080-300-7064)로

출입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손소독을 한 후에 안으로 들어가는데

이것은 코로나 시대에 꼭 필요합니다. 






 



이날은 어린이집 아이들과 유치원생

그리고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아름다운 삼선산 수목원을 찾았습니다.



해설사 선생님의 말씀을 따라서

움직이고 잘 듣는 모습이 참 보기에 좋습니다.



수목원 안으로 들어가면

아름다운 초여름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길 양쪽의 화단에 피어나는 꽃들을 보노라니

마음속에도 여름이 더 깊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삼선산수목원은 당진시에서

무료로 운영이 된다는 점이 더 좋았지요.



삼선산수목원은 2017년 조성을 마무리했고

4월 14일 정식 수목원 등록을 한 후에

4월 28일 개장을 했으니 이제 4년이 넘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숲 해설가의 해설을 들으면서

수목원을 돌아볼 수 있어 이 수목원에서

서식하는 식물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그리고 숲 공예 등 다양한

산림프로그램 체험도 가능한데

수목원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전화로(041-350-4186-8)로 문의하면 됩니다. 






 



수목원 안으로 들어가 왼쪽 화단으로 가니

무리 지어 분홍색으로 꽃을 피운 차이브와

하얀색으로 피어나는 만첩빈도리,

용머리 후지블루, 병을 닮은

붉은 병꽃나무 꽃이 반겨줍니다.



서로 어우러지면서 핀 모습이

참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그리고 이달의 식물로 6월의 식물을 선정했는데

꿀풀 등 8종이 선정되었습니다.



이렇게 선정을 해 주니 수목원을 돌아보면서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연못에 여름을 담기 시작하여

붓꽃이 한창입니다.

노란붓꽃이 떼 지어 피어난 모습이 참 곱습니다.



또 다른 연못에 떼 지어지나가는 잉어가

참 보기 좋았습니다.

어린아이들이 이 모습을 참 좋아합니다.







 





바로 위에 때죽나무가 작은 꽃을 피워 보기 좋습니다.

달맞이꽃 등 많은 꽃들이 함께 어우러져

멋지게 다가오고,

화단에는 톱풀과 꿀풀이 피어나

여름을 노래해 줍니다.

꿀풀은 흰색도 있어 보기 좋았습니다.

초롱꽃도 피어나기 시작해서

벌써 피어난 꽃이 아름답습니다.






 



조금 오르다 보면 우측으로 온실이 보입니다.

계단을 올라가 온실 안으로 들어가면

새로운 세계가 열립니다.

란타나, 여우꼬리 등이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열대식물들이 가득해서 돌아보다 보면

열대지방에 온 듯한 느낌이 듭니다.






 


온실을 나와 바로 옆에 있는

방문자 센터로 들어갔습니다.

그곳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숲 하늘 길’ 다리로 갔습니다.



보통 출렁다리라고 하는데

이곳의 이름이 바로 숲 하늘 길 다리’입니다.

이곳의 중간쯤에서 올라다 보이는 수목원은

참 아름답습니다.

각기 다른 초록빛이 어우러져

멋진 풍경화를 만들어냅니다.







 


바로 이곳에서 암석원 쪽으로

가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금계국이 길옆에 피어나 노란 세상을 만들어줍니다.

암석원 지역에 숨어있는 보물이 많이 있습니다.



정향풀과 피라간다 그리고

장미가 밝은 여름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캐나다매발톱꽃 등 바위 사이에 피어난 꽃들이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

특히 닭개비의 종류가 참 많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부르는 것 외에

자주닭개비 칼밍루트와

황금자주 닭개비가 있었습니다.



암석원 왼쪽 언덕에 새로운 구역을

조성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삼선산수목원에서 꾸준하게

전시 영역을 넓혀가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길옆으로는 금계국과 샤스타데이지가

떼 지어 피어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줍니다.

중간에 있는 팔각정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후에

내려와서 다시 길을 걷다 보면

오른쪽으로 전망대에 오르는 계단이 있어요.



계단을 올라가다 보면 전망대에 닿는데

조형물이 기다리네요.

그곳에는 아이들의 꿈을 담겨 있는데

가족단위로 돌아보면서 아이들에게

이곳에서 그들의 꿈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한참 가다 보니 어린이 놀이터 근처에

튤립나무에서 꽃을 피운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화단에는 보랏빛 꽃을 피운 캄파눌라가

큰 꽃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놀이터를 지나쳐 정문 쪽으로 가다 보니

붉은 병꽃과 붓꽃이 참 많이 피어났습니다. 






 




삼선산수목원에는 두 곳에 걸쳐

유아숲체험원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 아이들이 숲체험을 하는데

이날은 유치원생들이 유아숲지도사의 도움을

받으면서 체험을 하고 있었습니다. 






 


유아숲체험원의 운영기간은 3월 ~ 11월이고,

운영요일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일입니다.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는 1시부터 3시까지 운영을 합니다.



어린아이들이 숲에 대한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또 이곳에 있는 놀이기구를 이용하면서

심신을 단련할 수 있는 곳입니다.






 



삼선산수목원은 천천히 돌아다니면서

살펴보면 많은 꽃들과 나무가 있어

사진을 찍을 것도 많이 있고

아름다운 풍경도 만들어줘

힐링 하기에도 참 좋습니다.



관람시간은 09:00 ~ 18:00이고

수목원을 돌아보는데 한 시간 정도 걸리는데

입장료와 주차료가 없으니 더 좋지요.



이곳에 갈 때는 물이나 음료수를

준비해 가지고 가는 것이 좋아요.

매점이 없어 구입을 할 수 없답니다.



이번 여름에 당진 삼선산수목원에서

꽃과 나무를 만나 행복한 시간을 만나면 어떨까요? 






 



* 삼선산수목원 *

주소 ㅣ 충청남도 당진시 고대면 정미로 1090-125 

전화 ㅣ 041-350-4185 

홈페이지 ㅣ http://www.dangjin.go.kr/samsu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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