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도전과 혁신, 사랑이 꽃 피는 당진청년타운 나래에서 놀아요!

청년의 도전과 혁신, 사랑이 꽃피는

당진청년타운 나래에서 놀아요!





 








당진은 청년의 도전과 혁신,

사랑이 꽃 피는 청년타운 나래(NARAE)가 있습니다.



당진청년타운 '나래'는

공간의 공유를 넘어 청년간,

청년간 세대간, 청년간 지역간

연결고리가 되어 청년의 도전이 창업으로,

혁신이 당진의 미래를 열어가는

청년 지원시설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청년타운 나래에서는 청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개인 취미를 지원하는 원데이 클래스부터

방송시설을 체험하고 사용할 수 있는 방송 시설,

3D 장비 시설과 같은 시설장비 체험프로그램,

취·창업 연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중입니다. ​






 




필자는 청년타운 나래에서 진행하는

가죽공예 원데이 클래스에 참여해보았습니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나래를 추가하면

주기적으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를

남들보다 일찍 받아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프로그램이나 모임은 선착순이기 때문에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등록은 모두 해야겠지요?



https://pf.kakao.com/_DLmVK


 
당진청년타운 나래
당진청년타운 '나래' 041)355-2721~2





 
 



청년타운 나래는 기존의 청년타운을

리모델링해서 운영 중에 있습니다.



타운의 주차장 부지 옆에는

공원과 지하주차시설을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는 임시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자차를 이용해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성모병원 정류장에서 하차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청년타운 나래는 1층부터 4층까지

이루어져 있습니다.



스터디룸, 컨퍼런스홀, 교육실,

스튜디오, 커뮤니티홀을 비롯해서

청년들이 주축으로 이루어져 있는

창업기업이 입주해있습니다.



청년타운 나래는 당진시민이거나

당진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업장에 근로하고 있는 사람 중에

만 19~39세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합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며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휴관입니다.



자세한 운영과 관련한 상황은

041)355-2721~2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원데이 클래스에 참여하기 전에

1층 나래홀을 살펴보았습니다.



1층은 청년들이 공부를 하거나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조용히 책을 읽을 수도 있고 친구와 함께

수다를 떨 수도 있습니다. 



다른 청년들과의 소통이 필요한 청년,

일상에 지쳐 휴식이 필요한 청년이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합니다. ​







 





2층 컨퍼런스홀로 이동해서

원데이 클래스에 참여했습니다.



원데이 클래스를 비롯해서

청년들이 진행하는 회의나 모임의 공간으로

활용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원데이클래스 1차,

가죽 카드 지갑 만들기가 진행됩니다.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으로

원데이클래스에 입장합니다.





 







오늘 가죽공예를 진행하는 강사님은

클라인가죽공방 김희원 대표님입니다.



강사님도 청년으로서

청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합니다.



평소에 접해보지 못한 프로그램을

청년타운 나래에서 접할 수 있어 좋습니다.



청년들의 문화적인 기회를 넓게 제공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청년타운 나래에서 정성껏 준비한

가죽공예 활동 키트입니다.

조금 후면 멋진 카드 지갑으로 바뀔 예정입니다.



원데이 클래스의 묘미는

처음 접하는 활동을 누구나 쉽고 재밌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죽공예 이외에도 다양한 원데이 클래스가

진행 중이니 당진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이라면

청년타운 나래를 눈 여겨봐야하는 이유입니다.







 







김희원 대표님의 친절한 설명으로

가죽공예에 대한 이해가 높아집니다.



옹기종기 모인 테이블에서

당진시 청년들 간의 작은 소통도 이루어집니다.



이쯤 되면 가죽공예는 매개고

핵심은 소통이 아닐까요?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당진 청년 장○○ 씨는



당진시에서 청년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조금만 관심이 있다면 많은 것을

청년타운 나래를 통해 접할 수 있다.

당진에서는 영원히 청년이고 싶다.



라며 농담반 진담반의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필자도 한 청년으로서 당진에 생활하는 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청년타운 나래와 함께라면

청년으로 살아가는 것이 너무 즐거울 것 같습니다.



앞으로 청년타운 나래의 활약과

함께하는 당진시 멋진 청년들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됩니다.



청년타운 나래의 소식이 궁금하면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 당진청년타운 나래 ▽



http://www.dangjin.go.kr/nar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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