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근로사업단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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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17-12-22 조회 : 498
한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이 되면 송년회와 회식, 지인들과의 만남으로 마음이 들뜨곤 하는데요, 연말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누군가의 희망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은 바로 충남당진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의 근로자분들이십니다. 오늘은 자활근로사업단의 기업들을 찾아가 현장에서 열심히 수고하고 계신 근로자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자활기업은 2인 이상의 수급자나 저소득층이 협력한 조합이나 공동사업자의 형태로, 탈빈곤을 위한 기업이에요. 자활근로사업의 수익금 전액은 저소득층 주민의 자활·자립과 자활기업 창업을 위해 사용되고 있어요.
당진시청 1층 '카페테리아' 에 근무하시는 분들은 자신들이 흘린 땀방울이 누군가에게 희망이 된다는 사실을 알기에 오늘도 기쁘고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충남당진지역자활센터를 통해 방앗간을 일터로 삼으신 이상경 씨는, 한때 사고로 인해 삶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금은 방앗간에서 하루 하루 열심히 일하고 계십니다.
 

때론 방앗간에서의 고된 일로 피곤하기도 하지만, 자신의 일이 누군가에게 희망이 된다는 사실 때문에 하루 하루 더 열심히 살아가게 된다고 합니다.
 

카페유는 충남도 내 꿈앤카페들과 달리 관공서가 아닌 상가건물에 입주해 주변의 카페들과 경쟁하고 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는 곳인데요, 이곳에도 자활사업단의 근로자가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당진시 신성대학교의 제과제빵학과 학생들이 매일 직접 만든 신선한 빵을 공급받아 판매하며, 해나루보호작업장에서 공급받은 고품질의 원두로 커피를 만들어 지역과의 상생은 물론, 주변 다른 카페들과 차별을 꾀하고 있지요.
이곳에서 근무하는 정성숙 씨도 하루 하루 행복하게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누군가의 희망이 되기 위해서라도 늘 열심히 일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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