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변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 다양한 체육시설과 조각 등이 설치되어 계절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다목적 마당, 야구장, 생태습지, 도섭지, 잔디광장, 어린이놀이터, 파크골프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자전거 여행을 즐기기 위한 시작. 2인용자전거, 1인용자전거, 어린이용 자전거까지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다.

새롭게 생긴 들이라는 뜻. 산으로 형성되었던 지역이 천지가 개벽하여 넓은 평야와 갯벌로 변한 데서 붙여진 이름.

삽교호 자전거 여행을 즐기는 코스

소머리 모양의 돌 두개가 솟고 올랐따가 가라앉아 넓은 들이 되었다는 일화가 전해지는 곳으로 머물러 쉬어간다는 뜻을 품고 있다.

삽교호 자전거 여행 마지막 종점. 삽교호 자전거 터미널에서 출발하여 편도 약 9.8km 이다.

솔뫼는 '소나무가 우거진 산'이라는 뜻으로, 당진시 우강면에 있는 작은 마을이다. 한국 최초의 사제 김대건 신부가 태어난 곳으로 그의 생가와 기념관이 함께 마련되어 있어 성지순례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